요한복음 3:1~2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다.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이란 유대인들 중에서 구별된 자로 율법과 그에 따른 규례를 철저히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입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놀라서 이 분이 혹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가 아닌가를 알아보기 위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한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간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예수께 다가가서 말씀드리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인 줄 압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런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니고데모”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영적감각으로 예수님을 알아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행하시는 외적인 표적을 보고 혹시 당신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냐고 예수님께 묻는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유대인중의 바리새인이며 이스라엘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로 율법과 선지 서를 모두 알고 가르치면서도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예수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구약성경은 모두 오실 메시야, 즉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으며 신약성경은 오신 메시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성경을 올바로 알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예수를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보고도 그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올바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의 목회자들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박사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도 오늘날 구원자 “실존예수님”을 알아보는 신학박사는 한 명도 없으며 오히려 이단취급을 하는 것이 오늘의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도 이미 오신 “실존예수님”을 모르고 하늘의 뜬 구름만 바라보며 구름 타고 오실 재림예수님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예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영원토록 항상 우리 가운데 실존으로 계십니다”(계1:8) 단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신 “실존예수님”을 “영안”이 없어 보지 못하고 오시지 않았다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직접 구원시킬 수 없으므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실존으로 오셔야만 구원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실존예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셔야만 그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고, 영접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유내인의 예수님을 열심히 잘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께서 영접하라는 예수님이 어떤 예수님인지를 모르고 이천 년 전에 오셨던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만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열심히 잘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천 년 전에 유대 땅에 오셨던 예수님은 그 당시에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주신 예수님이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어야 하는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는 오늘날 계신 “실존예수님”이지 2000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이나 앞으로 미래에 나타날 예수가 아니라, 현제 살아계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어느 시대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예수”가 있을 때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이지 “실존예수”가 없으면 구원을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날 “실존예수”가 없이 성경에 기록된 예수를 믿어 구원이 된다면 유대인들도 2000년 전에 당시에 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말씀하시면서 “나는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 영원토록 계신다고 말씀하신 것은 실존 예수로 계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계1:8) 왜냐하면 구원이나 영생을 주시는 분은 성경 속의 예수님이나 과거에 오셨던 역사적 예수가 아니라, 현제 살아계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실존예수”는 예전에 오셨던 예수님과 같이 오늘날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예수님, 즉 육신 안에 성령(말씀)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인간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병자들은 오늘날 의사가 병을 고쳐 주는 것이지, 2000년 전의 의사가 병을 고칠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도 오늘날 살아있는 실존예수가 없다면 절대로 죄 사함이나 영생은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살아 계신 실존예수님이 실제 계시느냐 하는 의문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한 1서 4장을 통해서 너희가 오리라고 기다리고 있는 예수님은 이미 와서 계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 1서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은 실존으로 어느 시대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항상 육체를 입고 와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신학박사들이 성경을 연구하면서도 “영안”이 없어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를 시인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고,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자는 “적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실존예수님”은 이미 우리 가운데와 실존으로 계시지만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같이 “영안”이 없어, 기독교인들 앞에 있어도 “영안”이 없어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미 와 계신 예수님을 “영안”이 없어 보지 못한다고 말해야지 오시지 않았다고 말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전에 오셨던 모습 그대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셔서 지금도 여러분 가까이에 계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금 오셔서 계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은 것처럼 오늘날도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마태복음 8:20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기독교 안에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언젠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결국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 이 말씀에 이해를 하신 분은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시면 필자인 새사람이 “실존예수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필자는 미국 시애틀에 살지만 “실존예수님”은 현제 한국에 여러 곳에도 계십니다. 6개월만 필자의 글을 열심히 읽으신다면 본인 자신이 예수가 누구신지 자신이 알게 됩니다. “실존예수”를 발견했다면 그때부터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는 사람의 말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참고) 필자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시고 이해를 하신 분이 계시다면 간단한 소감 한마디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kaatch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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