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여 필자가 외치는 소리를 귀담아들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구원은 반드시 실존예수가 계셔야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유대인들에게 실존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2000년 전의 유대인들이 배척하고 죽인 그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가 권면하는 예수는 2000년 전에 오셨던 예수가 아니라, 오늘날의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의 예수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의 실존예수가 계셔야 구원을 받고, 한국인들에게는 한국인의 실존예수가 계셔야 구원을 받는 것이고, 미국에는 미국의 실존예수가 있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나님의 혈통(씨)에 의해서 종족이 오늘날까지 내려오면서 하나님의생명은 똑 같기 때문에 그 생명을 소유한 자는 모두가 구원자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명칭으로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의 구원자 예수나 오늘날에 한국에 계신 예수는 사람의 얼굴모양을 달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은 똑 같기 때문에 구원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 하시고, 이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 같은 많은 밀알(아들)을 탄생 시키신 것입니다. “씨”나 열매는 그 성분이 똑 같은 것입니다. 로마서 8:29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은 맏아들이 되시고 그 형제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차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 구원이 성립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찾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3:10~11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욕심)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도다. 상기의 말씀은 의인이 하나도 없고 말씀을 깨닫는 자도 없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는 말씀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날마다 하나님을 부르짖고 있는데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눈만 뜨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향해 날마다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날마다 하나님을 찾는 기독교인들을 바라보시면서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고 하시는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는 말씀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분이 실존예수라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날마다 보면서도 이런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요14:9)라고 하셨는데 기독교인들이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를 찾지 않는 이유는 예수는 장차 구름타고 오실 재림예수라는 것이 고정관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현제 이 땅에 실존예수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가 이 땅에 계시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찾을 텐데 현제에는 이 땅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실존예수를 찾는 자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실존예수가 이 땅에 없다는 것은 곧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었다는 말과 똑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실존예수를 찾아 그 말씀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실존예수를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마태복음 25:40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내개 한 것이니라, 했고 예수는 고운 모양도 없고 보기에 흠모할 만한 것이 전혀 없어 사람들이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사53) 이렇게 보잘것 없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 한다면 오늘날에 누가 그의 말을 듣겠습니까? 그러므로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란 사람의 이목을 전혀 끌지 못하는 보잘 것 없는 자를 말합니다. 오늘날 거짓예수들이 우후죽순 자신을 내 놓고 행세하지만 실존예수는 사람의 이목을 전혀 끌지 못할 보잘 것 없는 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영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려 실존예수를 보내셨지만 유대인들은 모두 예수를 배척 했지만 예수를 영접한 12제자만 구원받은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가 실존예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인들이여 하루속히 그곳에서 나와야 구원을 받습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