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25, 28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누구를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이미 영생할 수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죽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8:22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고 하십니다.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는 자는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음성이라는 것은 현제 살아계신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직접들을 때 죽은 자들이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인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가 살아나려면 오늘날 실존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직접 듣고 영접할 때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성경에 기록된 2000년 전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믿기 때문에 그 음성을 들을 수 없으므로 모두 죽은 자들입니다. 음성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자가 있을 때 음성을 듣는 것이지 살아있는 자가 없는데 그 음성을 어떻게 듣겠습니까?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실존예수의 음성을 직접 듣고 그 말씀을 영접해야 살아나는 것이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오늘날의 실존예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영접해야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실존예수는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죽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은 그 예수를 모두 잘도 영접을 하고 오늘날에 실존예수는 유대인들과 똑같이 이단으로 배척을 하는 것이 유대인들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한 그 예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잘 영접하는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유대인들이 성경의 기록된 하나님을 잘 믿었지만 정작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요1:14)을 입고 실존으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실존예수는 안 믿은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유대인의 구원자예수는 잘 믿고 있으나 정작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요1:14)을 입고 오신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상기의 본문 말씀은 살아있는 예수의 음성을 들을 때 구원을 받는다고 했기 때문에 성경은 예수는 예전에도 지금도 장차에도 항상 실존으로 계시는 예수의 음성을 직접들을 때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계시록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도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도 실존예수님은 언제나 항상 실존으로 계시는데 왜 성경은 과거에도 계셨고, 현제에도 계시고, 장차에도 계신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이 말씀은 유대교 때 실존예수님이 계셔야 유대인들이 그의 음성을 직접들을 수 있고 오늘날에는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님이 있어야 그의 음성을 직접들을 수 있고 장차에는 장차에 나타 날 실존예수님이 계실 때 그의 음성을 직접들을 때 죽은 자들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님은 누구신가? 지난 2000년 동안 사람은 죽고 또 태어나고 하면서 각 시대마다 구원자는 다르지만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똑같은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씨)과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예수라 하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명칭으로 구원자란 뜻이지 예수의 이름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자는 어느 나라에 살던지 누구나 구원자가 실존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가 누구인지 확실히 잘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은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과 오늘날 한국이나 미국에서 태어난 예수님은 사람의 모양은 다를지언정 하나님의 생명의 씨 혈통은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씨라고 비유했기 때문에 그 혈통(씨)으로 낳음을 받은 자는 모두 구원자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을 잘 이해를 해야지 이 뜻을 이해를 못 하면 신앙생활은 허공을 치는 우상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독생자라는 고정관념으로 의식화되어 있는데 독생자란 뜻은 오직 한 분의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가 없으신 분이시고, 예수님은 육체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 몸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씨)이 똑같은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4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씨나 열매는 성분이 똑같습니다. 로마서 8:29 하나님이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맏아들이 있다는 것은 형제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시대마다 새로 태어나는 사람의 모양은 다르지만 그 안에 생명은 똑같으므로 구원자예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예수를 잘 모르면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여도 허공을 치는 다른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은 오직 독생자 한 분이라는 고정관념이 의식화되었기 때문에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눈앞에 예수님이 계신다 해도 유대인들과 똑 같이 영안이 없으면 볼 수가 없으며 알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을 기독교인들은 왜 유대인들이 그 당시에 예수님을 영접을 안 했는지 그들의 입장에 서서 깊이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는 그날까지도 예수를 믿지 않고 결국은 멸망한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에도 이미 실존예수를 기독교인들이 보지 못하고 있을 뿐 성경에서는 분명히 현제에도 계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계1:8) 예수님은 그 혈통(씨)으로 낳고 낳고 해서 오늘날 실존으로 계신 예수, 눈으로 보고 음성을 듣고 그분이 주시는 오늘날의 양식을 먹을 수 있는 예수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사람이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사람은 모두 다 성경에서는 죽은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같이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존재를 모두 죽은 자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은 실존으로 살아 계신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 음성을 직접 듣는 자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현제에도 계시다는데 그 말씀을 안 믿으면 곧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결론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실존으로 계신 예수의 음성을 직접 듣고 그 말씀을 영접하면 하나님께 속한 자이고, 믿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요1:14) 오신 인간 예수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십니다. 요한 1서 4:2~3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 말씀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인데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믿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그 예수를 안 믿었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그 예수를 안 믿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지금 어떤 예수를 믿고 있는지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를 믿고 있다면 장차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고 슬피 우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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