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27~28 화 있을 찐 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요한복음 5:28~29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영적상태는 모두 죽은 자들로 2000년 전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보고 회칠한 무덤이라 하시며 무덤 속에 있는 죽은 자들이 다 예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들은 모두 죽은 자들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8:22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 사람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인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존재들을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죽은 상태를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멸망당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 죽은 것입니다.
아모스 8:11 주 여호와께서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찾지 못하여 모두 굶어 죽은 상태인데 거기다가 참 포도주 곧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 하는데 먹으면 죽는 들 포도주와 같은 기독교목사들의 신학 교리로 곧 선악과를 먹으므로 모두 죽어 무너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상기의 말씀 같이 교회들이 모두 죽어 마른 뼈가 된 것을 모르므로 죽은 자들이 오늘날 산 자들을 보고 정죄하며 이단으로 대적하니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핍박하여 죽인 전철을 다시 밟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라 말씀하셨는데, 죽은 자들 곧 마른 뼈들이 시위를 하니 구제불능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회들의 상황을 보면 모두 제 각기 교회를 세워 자기들의 교세확장에 열을 올리면서 교인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것을 보면 설교를 해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설교하지 않고, 교인들의 구미에 맞는 이야기를 섞어서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교회들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모두 죽은 자들이므로 하나님의 진리 생각으로 목회를 하지 않고, 육신의 생각대로 목회를 하니 모두 사망에 이르렀으며 하나님의 원수가 된 상태입니다.
죽은 자들을 살려준다고 하는 말에는 관심도 없고, 오히려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일을 무너뜨리려고 온갖 감언이설로 선전하여 교인들로 맞장구를 치게 만들어 죄에 깊이 빠져들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기독교도 구제불능한 자들은 내버려 두어 더 깊은 죄를 짓게 하여 깊은 구덩이에 빠지게 버려두는 것입니다. 로마서 1:24~25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께서 내버려 둔다 는 말씀은 정말 무서운 말씀으로 구제불능한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결국 죽은 자들에게 더 죄에 깊이 빠져들게 하여 구원과는 점점 더 멀어져 가도록 하여 교인들을 살리려는 생각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멸망의 구렁텅이로 더욱더 몰고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교인들은 그런 것을 모르니 목사의 하는 일에 무조건 합력하여 하나님의 뜻과는 정 반대로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어디로 가는 것일까? 정말 답답합니다. 필자가 이런 글을 쓰면서 인터넷에 올리는 이유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고 있는 기도나 찬양이나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며, 또한 전도나 구제활동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행위는 기독교인들이 육신의 생각으로 이런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는 생각 하겠지만 정작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변화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는 자들이며, 또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변화된 자는 그 입술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잠언 16:13 의로운 입술은 왕(하나님)들의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을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이러한 뜻을 모르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외식적인 기도나 구제를 하며 예배도 드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제사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을 더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 원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을 받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알아야 영생을 소유한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영생의 조건은 오직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지식에 있다는 것입니다.
잠언 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영생은 말씀의 지식만이 본질이 되는가? 인간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동격으로 창조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이렇게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깨달아야 그 말씀이 내 몸 안에 계시므로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 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니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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