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2:22~23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상기의 말씀은 비유로 깊이 감춰진 비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말씀의 문맥을 잘 관찰해서 이해를 잘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자신의 생명이 좌우되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에서는 과부, 고아를 괴롭히면 그 괴롭힌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분노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하는 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 중에서 거짓된 기독교신앙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독교에서 탈출한 홀로 진리를 찾아 떠돌아다니는 과부, 고아들을 구원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과부, 고아들이라는 것은 자신들을 진리로 인도해 줄 목자가 없이 떠돌아다니는 자를 과부, 고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는 과부, 고아는 누구인가? 바로 오늘날 비 진리의 기독교에서 탈출해서 방황하는 자와 같이 이교회 저 교회로 문전걸식하며 진리를 찾아 떠돌아다니는 자들이 상기의 과부 고아인데 이들이 비 진리의 기독교라는 종교의 틀에서 진리를 찾아 헤매는 심령이 가난한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고 돌보시는 남편이 되시고, 부모가 되어 주신다는 의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과부가 될 수 없고, 고아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과부가 되고 고아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같이 하나님이 없는 영적인 과부와 영적인 고아를 왜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시는가? 이 말씀을 기독교인들은 깊이 묵상하셔야 합니다. 거짓목자가 있는 자는 불쌍히 여기지 않고 거짓목자가 없는 자는 불쌍히 여기신다면 거짓목자가 있는 자는 구원이 없고 거짓목자가 없는 자는 구원이 있다는 말이 되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면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왜 그런가?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도록 의도하셨기 때문에 성경은 그 육적 문자가 영적으로 풀어지기 전 지금까지는 비유로 봉한 책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은 성경 속의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었으며 비유로 봉한 성경임에도 참 뜻을 찾지 못하고 성경을 문자 비유그대로, 수박 겉 할 기만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믿는 신학은 참 하나님이 아니고 거짓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즉 참 남편이 아닌, 거짓남편을 깜박 속으며 지금까지 참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거짓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던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과 부모가 없는 과부와 고아는 슬프고 외롭습니다. 과부, 고아는 외로움과 굶주림에서 탈피하기 위하여 과부는 남편을 찾아야 하고, 고아는 부모를 찾아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거짓남편과 거짓부모인 비 진리의 거짓된 기독교신앙에서 하루속히 빨리 탈출한다면 성경의 참뜻을 찾아 참 남편과 참 부모의 진리를 찾아 헤매고 이곳이 진리가 있나 저곳이 진리가 있나 진리를 찾을 때까지 문전걸식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과부, 고아는 참으로 불쌍하기 그지없는 하나님께서 이들을 대단히 긍휼히 여기시며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상기의 본문에서 지적된 대로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으로 거짓남편과 거짓부모를 섬기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과부, 고아가 있습니다. 전자의 과부, 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않으면 그들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그들의 자식들은 고아가 되리라고 말씀하신 그 후자의 과부, 고아들이 있는데 이들이 바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전자의 과부, 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그들을 업신여기며 이단으로 배척하며 기독교의 하나님이 정죄하시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거짓남편과 거짓부모를 섬기고 있으면서 그것이 참 남편, 참 부모인 줄 착각하는 자들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이라면 이런 말씀을 잘 이해를 하셔야 자신의 생명을 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 우상하나님을 섬기고 있기에 하나님이 없는 부끄럽고 처량한 과부와 고아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과부, 고아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않으리라 한다고 계시록에 이미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시록 18:7 나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비유의 말씀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자들이요, 소경들입니다. 문자 그대로면 유치하기 짝이 없어 부끄러움의 극치임은 물론 무엇보다 문맥이 맞지 않아서 장애물이 앞을 가려도 이런들 어떠하랴 저런들 어떠하랴 불감증에 걸려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남편이 없음에도 남편이 있다고 주장하고 과부임에도 과부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큰 바벨론 성을 쌓고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 계시록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시록 3:17~18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기독교를 탈출하셔서 진리를 찾아서 상기의 고아, 과부가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기독교에서 탈출한 상기의 고아, 과부들을 기다리십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는 이 음성을 들을 귀가 없는 자는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