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힘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어느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육체가 없으시기 때문에 반드시 육체를 입으시고 실존으로 오셔야만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2000년 전 유대종교 지도자들이나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을 사탄의 도구로 사용하시어 실존예수를 대적하는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읽으시고 깨달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의 구원은 오늘날의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신 실존예수님이 있을 때만이 그의 음성을 듣고 영접하면 인간의 생명인 죽은 자들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오늘날의 실존예수가 안 계시다면 기독교에는 구원이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음성이라는 것은 실존예수의 음성을 직접 들을 때 생명이 없는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간의 생명을 모두 죽은 자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어떤 사람을 죽은 자라 말씀하시는가? 마태복음 8:21~22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지금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내려 하는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 사람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죽은 자가 죽은 부친을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인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죽은 자는 육신이 죽은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간의 생명을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실존예수가 계실 때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의 실존으로 오셔서 구원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성경에는 예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에도 오실 것(계1:8)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8:11 씨 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라고 비유하기 때문에 예수는 말씀의 씨로 종족을 이루기 때문에 어느 시대, 어느 나라와 때를 막론하고 그 나라에 항상 실존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체가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짐승은 짐승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님이 오늘날까지 낳고, 낳고 하면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의해서 예수가 나왔고, 예수의 씨로 제자들이 나왔고, 그 종족이 오늘날까지 내려오면서 오늘날도 한국인으로 실존예수가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똑같기 때문에 그 생명을 소유한자는 누구나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씨가 다르면 예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말다툼하는 장면입니다.
요한복음 8:38~40 예수께서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말 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지 지금 하나님의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씨)이면 왜 아브라함의 말을 못 알아듣느냐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 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래서 기독교 목회자들과 오늘날 실존예수는 말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항상 대적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는 오직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예수님이외는 없는 것입니다. 유대교 때나 오늘날 한국교회가 타락한 원인은 진리가 아닌 거짓목사의 비 진리 신학의 복음으로 기독교가 병들어 있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가장 두드러진 타락의 원인을 사도바울이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0:2~3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충성 봉사헌금 하는 것이 모두가 다 자기 의를 나타나기 위한 충성봉사가 아니던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적그리스도 666표를 받은 자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666표를 받은 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 13:16~18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이 말씀의 종들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를 말하며 오른손은 구원의 손길(시17:7)과 말씀 전하는 자를 상징합니다(계1:16) 그리고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오늘날 누구나 신학교만 나오면 목사안수(자격증)를 받는 것이요,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오늘날 목회자 이외는 말씀을 매매하는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666의 실체인 영적인 말씀을 하루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42:21~22 이 백성이 도둑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소경 된 기독교목회자들의 말만 믿는 자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이며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속았다는 사실을 자신이 깨닫고 그때야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사야 28:7~8 이 유다 사람들(기독교)도 포도주를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성경)을 그릇 풀며 재판(설교)할 때에 실수하니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하나도 없다.
예레미야 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복을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기독교목회자를 통해야 복(福)을 받는 것처럼 가르치는 것입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유대인의 백성들을 회칠한 무덤인 예루살렘성전에 포로로 잡아 놓았어도 유대인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교인들을 예배당에 잡아 놓고 있어도 교인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실상으로 이루어진 것이 구약시대뿐만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의 실상이 되어 지금도 계속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기독교목회자들을 사탄의 종으로 계속 보내셔서 하나님의 뜻과 전혀 다른 말을 하게 하는 것은 유대교 때의 유대교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도 다를 것이 없음을 말해 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때문에 세상 누룩(교훈)을 잔뜩 섞어서 하나님의 뜻과 전혀 거리가 먼 거짓복음을 교인들에게 먹이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자신의 심령에 쑥물과 같은 독약이 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아멘을 연발하며 잘도 받아먹는 것입니다. 이사야가 예언한 대로 오늘날 목사들이 성경 본문을 읽고 그 뜻을 교인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서 조금씩 취사선택해서 읽고 세상 말을 끌어다 축복 사랑 노래를 불러 헌금을 뜯어내서 궁전과 같은 교회를 짓고 자기는 손 하나 까딱 안 하면서 이름과 교세를 자랑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교회 안에서 실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은 하나님께서 사단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진리를 가장한 사탄마귀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는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신학교를 나온 목회자들이 아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 오직 실존예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살후 2:10~12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날 기독교목들의 태도는 구약시대나 유대교 때나 실존예수는 제도권 안에 없었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 안에도 실존예수는 제도권 안에 없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밖에는 항상 실존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 요한 1서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너희가 오리라 한 말을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
※ 계시록 1:7~8 볼찌어다 구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 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로마서 8:5~14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말씀)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참고) 필자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시고 이해를 하신 분이 계시다면 간단한 소감 한마디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kaatch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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