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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계는 결국 무너지는가?

“ 오늘날 기독교계는 결국 무너지는가? ” 계 18:2-5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교단)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 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하나님께서는“큰 성 바벨론“(기독교계)의 죄악을 기억하시고 공정하게 판단하셔서 행한 대로 심판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큰 성 바벨론“인 오늘날..

하늘과 땅이 두루마리 같이 말려 올라 갈 것이다.

“ 하늘과 땅이 두루마리 같이 말려 올라 갈 것이다 ” 도마복음 111절, 예수께서는 하늘과 땅이 네 면전에서 두루마리 같이 말려 올라 갈 것이다. 살아 있는 자로부터 살고 있는 자들은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이 그 자신의 존재를 발견한 자들은 이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상기의 말씀에 예수님은“하늘과 땅”이 네 면전에서 두루마리 같이 말려 올라 갈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어떻게“하늘과 땅”이 두루마리 종이 말리듯이 말려 올라 갈 수 있단 말인가? 만일 이 말씀이“비유비사”가 아니라면 예수님은 왜 이렇게 충격적인 말씀을“비유”로 말씀하셨는가? “하늘과 땅”이 종이 말리듯이 말려서 올라간 다는 것은 도대체가 이해가 안 되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계시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저갱에 갇혀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 무저갱에 갇혀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 계 9:1-3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무저갱”이란 원어로“프레아토스테스 아뷔스수”인데 깊이를 의미하는 합성어로“깊이가 없는 진리, 깊이가 없는 우물, 깊이가 없는 사람들”을”무저갱”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보면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세상적인 설교와 육체적인 구원과 땅의 축복들을 부르짖게 되는“별“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면서”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