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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 야 31장 해설

이사야 31:1~3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 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 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해설: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므로 애굽에 도움을 구하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피조물이 피조물을 의뢰하면 그 자리에 멈추어 있는 썩은 물을 마시게 되어 죽을..

해를 옷 입은 여자와 붉은 용의 전쟁

계시록 12:1~3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해(진리)를 옷(말씀) 입은 여자”란 뜻은? “영적인 여자”로서 사도바울은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시켜 “영적인 여자”를 “정결한 처녀”라고 하며 이 “영적인 여자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중매를 한다는 것입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한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 “정결한 처녀”가 육신의 처녀로 알고 있을..

해를 옷 입은 여자와 그녀가 낳은 아이

계시록 12:1∼6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1/3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예수)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상기의 말씀은 “여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