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21~22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 찌니라, 인간의 “죄”의 개념은 윤리 도덕적으로 어긋난 것을 “죄”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는 “죄”의 본질은 다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는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모르는 것이 “죄”의 본질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모른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은 그것이 곧 “죄”이며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