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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아들을 해산을 하면 구원을 얻는다.

딤전 2:15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를 떠나서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한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해야 할 “신부”들입니다. 왜냐하면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실체가 곧 “씨”이시기 때문에 “씨”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씨”(혈통)로 낳고 낳아야 오늘날까지 그 말씀을 아는 것이지 “씨”(혈통)으로 낳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마태복음 11:27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씨”를 받으면 “계시”가 임하기 때문에 인간..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는 세례요한이다.

마태복음 11:11~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예수님은 “여자”에게서 난자들 가운데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요한) 보다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말씀은 영적으로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는 누구인가? “세례요한”은 요단강에서 예수님에게 세례를 준 “광야”의 존재로서 “가나안” 천국의 존재가 되기 직전의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고전 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니라,  딤전 2:11~15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 찌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상기의 말씀을 문자로 인간의 윤리도덕으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고 남자에게 순종하라고 해석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