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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옷은 통으로 짠 옷이다.

요한복음 19:23~24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신, 구약 모두가 일상용어로 기록되었으나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영적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로마 군병들이 예수를 못 박은 후 예수님이 입고 있던 옷을 취하여 네 조각으로 나눠 각각 한쪽씩 가졌고, 예수님이 입고 계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위해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었습니다. 군병..

성경에 숨겨진 전생과 윤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온 전생이나 죽어서 가는 내생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천국으로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을 간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주장이며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전생, 현생, 내생을 오고 가며 윤회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면서 천국은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전생이나 윤회를 전적으로 부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성경에 기록된 전생과 윤회에 대한 말씀들을 모두 삭제해 버리고 기독교에는 전생과 윤회가 없다고 신학 교리로 정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이 세대들을 ..

내 자아(自我)가 죽는 날이 종말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가기 위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있다고 하지만, 기독교인들이 원하고 바라는 천국과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천국의 개념은 전혀 다른 것이다.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는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와 같이 어떤 장소적 개념이 아니며, 무조건 믿는다고 해서 천국을 가는 것도 더더욱 아닌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음하나만 가지고 아주 쉽게 안일한 신앙생활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천국은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며 또한 어디로 가는 곳이 아니라 내 안에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내 안에 이루지 못하면 천국은 이 세상 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내 안에 천국을 이를 수 있는가?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