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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도적의 굴혈이 된 오늘날 기독교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신학교를 나와서 인간이 만든 달콤한 설교집이나 예화집 그리고 잘못된 신학주석들을 짜깁기하여 만든 기독교목사들의 설교가 무슨 생명력이 있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그런 사실을 인정한다면 날마다 성경을 읽고 대하면서 묵상하면서 자신이 깨닫고 자급자족하여 홀로서기를 필자는 권합니다. 왜 자꾸만 잘못된 기독교목사들의 설교를 들으려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교회에만 가려고 하는지 교회를 가야 구원이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몰지각한 목사들이 교인들이 예배당에 나가서 앉아 있으면 구원받는 것처럼 착각을 시키고 있는데, 오직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이시고, 교인들은 구원받을 자인데 교인들 입으로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사야 56:11 이..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 집에 가는 것보다 더 낫다.

전도서 7:1~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 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아름다운 이름이란 무엇인가?  계시록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다는 것은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름다운 이름이 없으면 보배로운 기름도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이름은 진리이고 보배로운 기름은 성령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4장에 진리의 성령으로 예배할 찌니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데 진리와 성령으로 예배할 찌니라고 하는데, 우리가 예배할 때는 반드시 성령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진리의 성령으로 예배를 드릴 때만 하나님께서 그 ..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향유를 붓는 마리아

요한복음 12:3~5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성령)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 이러라,마가복음 14:3~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