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8:10 셋째 천사(예수)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셋째 천사 예수가 나팔을 불고 있을 때 하늘에서는 횃불처럼 활활 타오르면서 빛을 발하던 큰 별이 땅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야곱의 가정을 하늘이라 하였고, 이스라엘 나라를 하늘이라 하였으며,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하늘의 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종교계를 하늘이라 하시고 종교계 지도자들을 하늘의 별들이라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횃불같이 타오르고 있는 종교계 지도자를 별이라고 하시고 큰 별이 오늘날의 종교계를 환하게 비취면서 횃불같이 타오르다가 하늘에서 떨어져 강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