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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바로알고 믿읍시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성경은 비유로 기록되었으며 예수님도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비유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빛과 어둠을 창조하시고 궁창 위에 물과 궁창아래 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궁창아래 물은 어둠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감추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어둠의 존재가 궁창위에 물이 되며 빛의 존재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빛과 어둠으로 오신 분인데 기독교인들이 과연 예수님의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

예수는 어떻게 그리스도가 되셨는가? *산 자의 어미 하와*

고전 15:45-47 첫 사람 아담은 산 혼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첫 사람 아담은 예수의 표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아담인 둘째 사람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은 후 성령이 임하시므로 구원자 예수님을 말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나 예수그리스도가 같은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날 목회자들이 그리스도가 헬라어로는 메시아로 왕, 제사장의 직분을 나타내는 단어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수나 그리스도를 같은 의미로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떻게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가..

허리에 띠를 띠고 다니는 베드로,

요한복음 21;18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네가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라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젊어서는 네 스스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네가 원하는 곳으로 띠 띠고 다녔지만 늙어서는 즉 장성해서는 하나님께서 너를 말씀으로 무장시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띠를 띠고 다닌 다란 뜻을 무엇을 비유..

하나님 말씀 1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