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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중의 뼈요 살 중에 살이라 (*산 자*의 어미?)

창세기 2:22-23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에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도 모두 흙으로 만드셨는데 무엇 때문에 “여자”는 흙이 아닌 아담의 “갈비뼈”로 만드셨을까? 생명이 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기정사실인데 왜 하와를 만드시는데 흙이 아닌 아담의 “갈비뼈”로 만드셨을까? 이 말씀 속에는 기독교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큰 비밀”이 창세부터 오늘날까지 깊이 숨겨져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이 “여자”를 만든 “갈비뼈”의 실체는 무엇일까? 아담이 모든 짐승들을 상..

* 첫째부활과 둘째사망이란 *

계시록 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첫째 부활이 있고 둘째 사망”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전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사도바울은 “육신의 몸”이 있듯이 “신령한 몸”도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육신의 몸으로 심어야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상기의 말씀은 “첫째 부활이 있고 둘째 사망”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둘째 부활도 있고, 첫째 사망”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둘째 부활과 첫째..

필자(새사람)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필자 새사람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 분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영광중에 나타나실 주님 앞에 흠과 점과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이 서시기를 바랍니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진리를 찾는 이가 적습니다. 그 길이 힘들고 협착하기 때문이지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는(마7:13~14) 주님의 말씀을 실감합니다. 먼저 독자님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저의 글은 기독교와 상반되는 글이 많으므로 독자 분들의 옳다고 생각하시는 고정관념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저의 글을 읽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하와를 미혹했던 뱀의 후예들은 오늘날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