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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난 지팡이란?

민수기 17:8-9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열매가 열렸더라, 모세가 그 지팡이 전부를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보고 각각 자기 지팡이를 집어 들었더라,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열매가 열렸다고 하는데 이것이 무슨 말씀인가? 이것은 아론의 지팡이는 생명력 있는 말씀으로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아론의 인도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계시록 11:1장에서는 사도 요한에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시면서 성전과 제단들을 측량하라고 하시는데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실존예수에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시면서 성전과 제단들을 측량하라고 하십니..

창세부터 감추인 것은 무엇인가?(중요한 말씀)

마태복음 13:35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은 안팎으로 비유로 감춰있는 비밀의 말씀입니다. 계시록 5:1 보좌에 앉으 신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그러므로 성경을 올바로 깨달으려면 창세기부터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감추신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구원이 성립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창세부터 감추신 것은 무엇인가? 창세기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조주 ..

※ 인간의 구원론에 대하여 ※

인간은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은 늙으면 반드시 죽습니다. 죽는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겠다는 약속이 성경의 구원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 24:22에서 택한 자들의 육체의 구원을 위하여 환난 날을 짧게 감하신다고 할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즉 천국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천국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까지 천국이 이루어진 일이 없으며 영생하는 자가 아무도 없었으므로 이 땅에 구원이 성취된 일은 한 번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인들은 예수님이 흘려주신 피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 죄가 깨끗함을 받았기 때문에 이미 구원을 받았고, 그리하여 죽어서 천국에 간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것은 잘못된 거짓된 믿음입니다. 죄란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