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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간음한 것이다.

마태복음 5:27-28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이것이 무슨 말인가 사람들은 유대교의 율법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옛적 유대인들은 문자 그대로 그 수많은 율법아래 있었던 고달픈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사람들에게 멍에를 지우는 그 많은 율법들을 폐하시고 새로운 율법을 주셨는데 새로운 예수님의 율법은 유대교의 율법의 기준을 능가해 있으므로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고 완전케 하시는 일이었습니다. ​그 말씀이 곧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

7명의 여자가 1명의 남자를 붙잡고 말한다.

이사야 4: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일곱 여자가 한 남자(예수님)를 붙잡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니 오직 남자의 이름(말씀)으로 칭하게 하여 수치를 면케 해달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백성들이 되어 하나님의 진리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것입니다. 7 여자라는 것은 영적인 말씀으로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으로 여자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 준비한 동정녀마리아,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 5 처녀, 수가 성 여인 이런 영적인 여자들을 신부 라하며 이들이 남자의 영적상태인 신랑(예수)을 만나면 신랑..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마귀이다.

요한복음 8:42-44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유대인들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당연히 나를 사랑하였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께로 낳음을 받은 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서 온 것이며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너희가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너희 아버지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말을 들을 줄 모른다고 하시면서 유대인들에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낳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