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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기독교와 거짓된 불교에서 탈출하라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기독교”와 "불교인들"이 "부처님"을 믿고 따르는 "불교"는 이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등불이 되어 지금까지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의 마음에 큰 소망과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예수님과 부처님의 말씀이 언제부터인가 기독교 목사와 불교의 스님들에 의해서 변질이 되고 퇴색되어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진리의 빛을 잃고 어둠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과 불교의 스님들은 영혼을 구원한다는 명목으로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을 "기복"으로 미혹하여 금품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구원과 영생 보다 “십일조 헌금”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창고가 넘치도록 부어 주신다는 복을 받기 위해 열심히..

※ 기독교“6일 창조”와 불교“6바라밀 창조” ※

“기독교의 6일 천지 창조”와 “불교의 6바라밀 창조”는 용어만 다르지 내용은 똑같습니다. 기독교의 “6일 천지창조”는 창세기에 자세히 기록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문자 그대로 만물 창조로 해석을 하지만, 불교의 “6 바라밀 창조”는 불경에 너무나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이것은 만물 창조가 아니라,“비유”로 땅에 존재인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6 번”거듭나 땅의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불교의 “6 바라밀 창조”를 확실히 이해를 하면 창세기 “6일 천지 창조”가 만물창조가 아니라, “땅의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나지 못한 인간세상의 어둠의 존재를 바다에 물고기나 짐승으로 “비유”..

전생과 현생과 내생과 윤회

사람은 죽은 후에 한 평 남짓한 무덤 속으로 들어가거나 화장터에서 한 줌의 가루가 되어 납골당에 안치되는 것이 전부란 말인가? 그러면 사람이 죽은 후에 “내생”에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사실일까?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으면 그만이지 내생이 어디 있느냐”라고 “내생”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생”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내생”뿐만 아니라 자신이 살다온 “전생“도 부정을 합니다. 이렇게 “전생”이나 “내생”이 없다고 부정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의미조차도 모르고 덧없이 살다가 이 세상을 허무하게 떠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내생”의 소망이 없기 때문에 늙어서 죽음 앞에서 한시라도 더 살려고 몸부림을 치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온 “전생”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