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기독교”와 "불교인들"이 "부처님"을 믿고 따르는 "불교"는 이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등불이 되어 지금까지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의 마음에 큰 소망과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예수님과 부처님의 말씀이 언제부터인가 기독교 목사와 불교의 스님들에 의해서 변질이 되고 퇴색되어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진리의 빛을 잃고 어둠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과 불교의 스님들은 영혼을 구원한다는 명목으로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을 "기복"으로 미혹하여 금품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구원과 영생 보다 “십일조 헌금”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창고가 넘치도록 부어 주신다는 복을 받기 위해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