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드릴 때“사도신경“을 고백하는데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을 합니다. 이 고백이 사실이라면 육신의 몸이 죽어 썩어 없어져도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며 또한 이 육신의 몸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말인데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사람의 몸은 흙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간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으며 육신 안에 들어있던 “혼의 생명”이 하나님의“영의 생명”으로 거듭나면 영원한 생명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채 죽어 육신에서 분리된 “혼“은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의 생명은 육신 안에 들어있는 “혼의 생명”이며 육신은 “혼“을 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