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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육신의 몸이 살아나는 것을 믿는 기독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드릴 때“사도신경“을 고백하는데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고백을 합니다. 이 고백이 사실이라면 육신의 몸이 죽어 썩어 없어져도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며 또한 이 육신의 몸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말인데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사람의 몸은 흙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간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으며 육신 안에 들어있던 “혼의 생명”이 하나님의“영의 생명”으로 거듭나면 영원한 생명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채 죽어 육신에서 분리된 “혼“은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의 생명은 육신 안에 들어있는 “혼의 생명”이며 육신은 “혼“을 담고 ..

무저갱에 갇혀있는 기독교인들

계시록 9:1-3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무저갱”이란 원어로“프레아토스테스 아뷔스수”인데 깊이를 의미하는 합성어로 “깊이가 없는 진리, 깊이가 없는 우물, 깊이가 없는 사람들”을”무저갱”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보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세상적인 설교와 육체적인 구원과 땅의 축복들을 부르짖게 되는 “별“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면서”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나와 모든 교인들을”무저갱”에 가두어..

오늘날 기독교회는 붉은빛 짐승을 타고 있다.

계시록 17:3-4 내가 보니 여자(교회)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오늘날 기독교회는 복음의 진리를 떠나 세속의 치밀한 조직으로 사탄을 섬기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과 이미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선악과로 인해 창세 이후로 오늘날까지 사탄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을 등지고 사탄 마귀를 섬기며 지내 왔습니다. 이제 그 진노의 마지막 심판으로 포도주 틀에 던져질 일만 남아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시는 사람들은 잠에서 하루속히 깨어나야 할 때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