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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란 뜻

”주기도문”에 제일 처음 시작되는 말씀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하늘에 계신 “의 의미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문장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영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하늘“이 과연 저 하늘의 창공을 말하는 것인지 어느 곳을 말하는지를 모르면”주기도문”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를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이천 년 역사 속에 지금까지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나 교인들이”주기도문”에 나타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저 하늘 창공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만 알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비 진리“로 왜곡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지창조“하늘“과”땅”의 의미를 확실하게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기에..

이웃을 구원해야 내가 구원을 받는다.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딤후 4:2 너는 복음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부득불”이란 할 수 없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평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자신의 일생을 보낸 사람입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 15: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니라, 마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부활 때는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

눅 20:34-36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 임이니라, “부활”이 무엇이기에 “부활”을 받은 자들은 이 세상의 제도와는 달리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며 다시 죽을 수도 없이 천사와 동등하다고 했는가? 그리고 왜 결혼제도가 없는 부활의 때를 진리의 말씀이라고 하는가?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이 세상에서는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는데 남녀는 서로 환상을 갖고 결혼제도를 반기며 시작을 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환상은 곧 사라지고 아이를 낳아 양육해야 하는 일과 서로에 대해 ..

하나님 말씀 1 202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