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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罪)와 의(義)와 심판(審判)이란?

요 16:9-20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

혼(魂)의 생명을 죽이는 자 누구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평생을 기독교 목사들의 일방적인 설교라는 분유에 중독되어서 일생을 젖먹이 어린아이 신앙인으로 살아가다 결국은 그 영혼을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런 젖먹이 기독교인들을 사도바울은 호되게 경책을 합니다. 히 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기독교목사들은 교인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허수아비 교인들을 만들어 대부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함께 구덩이에 빠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의 설교는 배설물만도 못한 것이라는 사실에 “영“의 눈을 뜬 자들이 아니면 눈의 비늘이 벗겨지지 않아 보이지가 않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거듭나기 전에는 ..

엘리야는 세례요한으로“윤회”된 사람이다.

마 17:11-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 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마 11:13-14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세례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 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예수께서는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 세례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례 요한”은 그 전생이 “엘리야”로 있었다는 말씀이 됩니다. 이렇게 성경은 “윤회”의 대해서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는 “윤회”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즉 과거 “엘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