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새사람의 신앙고백(1번) 저는 1980년 초에 기독교에 입문해서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성경을 깊이 읽어 볼수록 어쩐지 오늘날의 교회가 성경적인교회가 아니라는 생각이 확신으로 다가 오면서 십일조와 전도 봉사 헌신이 모두가 다 나의 의가 들어 남을 깨달은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롬 10:2-3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 하고있다. 는 점이 자꾸 확신으로 다가오면서 그러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고 제도권 교회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계시록을 읽다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을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