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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백성들의 기도는 영혼의 호흡과 같다

“ 하나님 백성들의 기도는 영혼의 호흡과 같다 ” 하나님 백성들에게 기도는 영혼의 호흡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도를 날마다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προσεύχομαι)라는 단어의 뜻을 원어에서 찾아보면 구하다, 간구하다, 빌다 등의 의미로 번역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과 마음의 대화를 통하여 영적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기도는 마음과 마음의 대화 혹은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진실을 전달하는 것이며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마음은 진실이지만 생각은 대부분이 외식과 욕심으로 포장된 거짓이기 때문입..

하나님 말씀 1 2019.01.26

창세부터 감춰진 비유를 깨닫는 자 영생한다.

“ 창세부터 감춰진 비유를 깨닫는 자 영생한다 ”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무리”들에게“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근본을 다루는 뜻 깊은 비밀이 창세부터“비유”로 감 추인 것을 드러내신다고 했던 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창세기의 깊은 뜻을 먼저 이해를 해야 성경전체를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부터 감추신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궁창아랫물과 궁창윗물”을 만드시고"아래 물과 위의 물"로 나누셨는데 이 “궁창아랫물”은“어둠”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천국은 밭에 감춰진 보물을 갖고 있는 것과 같다(아주중요)

“ 천국은 밭에 감춰진 보물을 갖고 있는 것과 같다 ” 도마복음 109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의 나라는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갖고 있으나 그것을 모르는 사람 같도다. 그가 죽으매 그의 아들에게 그 밭을 물려주었으나 그의 아들 역시 보물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그가 그 밭을 팔아 타인에게 넘겨주었다. 그 밭을 산사람은 쟁기질 하다가 그 보물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가 원하는 어느 누구에게나 이자를 쳐서 보물을 빌려주기 시작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천국)는 마치“밭“에 감춰진“보물”을 가지고도 그“보물”의 귀중함을 모르는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밭“주인은“밭“에 감추어져있는“보물”의 가치도 모르고 살다가 죽을 때 그 아들에게“밭“을 물려주었는데 그 아들역시“밭“에 감춰져있는“보물”..

하나님 말씀 1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