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은 음식을 항아리에 가득 넣고 가는 여자와 같다 ” 도마복음 97절, 아버지의 나라는 음식이 가득한 항아리를 이고 가는 한 여자와 같다 그 여자가 먼 길을 걷는 동안 항아리 손잡이가 부러져 음식이 그녀의 뒤로 길을 따라가며 쏟아 졌지만 그녀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 여자가 아버지의 집에 당도하여 그 항아리를 내려놓고서야 그것이 비어있음을 알게 되었다. 상기의 말씀은 아버지의 나라(천국)는“음식“을 항아리에 가득 넣고 가는“여자“와 같다고 하십니다. 그런데”항아리“를 이고 가는“여자“는 하나님의 백성을”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여자“는 먼 길을 가는 동안 ”항아리“의 손잡이가 깨져“음식“이“여자“의 뒤로 길을 따라 쏟아졌는데 “여자“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음식“이“여자“뒤로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