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2

물고기 입에서 나온 세겔(돈)

마태복음 17:24~27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돈)을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희 선생이 반 세겔(돈)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에는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 게냐 타인에 게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 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 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상기의 말씀은 천국을 들어가기 위한 말씀을 “비유”로 “성전”에 들어가기 위해 “성전 세”를 내야 하는데 “관세와 정세”라는 즉 통행료를 내야 하는데 한 사람이 “반세 겔”이..

물고기 뱃속에서 3일을 지낸 예수님

마태복음 12:39~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요나”의 표적은 성경전체를 대변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이 행하신 사실을 그대로 나타내신 것을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요나의 표적”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장이므로 기독교에서는 이 문장을 한 사람도 해석을 못하는 것입니다. “요나서”의 내용의 뜻은 “요나”가 거짓선지자의 잘못된 말씀으로 “다시 스”란 세상을 좇아가다가 인생의 어떤 역경과 고난의 풍랑을 만나 잘못된 길을 간 것을 뒤늦게 깨닫고 회개하면서 바닷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