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2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별하라,

마태복음 22:15~22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 하심이니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

인간의 생명은 영생(永生)하는 것이다.

요한 1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永生)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에게 영생(永生)을 주시기 위하여 성경을 쓰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책을 인간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책이 주어진 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의 생명은 여전히 영생(永生)을 얻지 못하고 죽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 영생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그 이유는 영생(永生)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니이다,  이같이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야 영생인데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