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영광중에 나타나실 주님 앞에 흠과 점과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이 서시기를 바랍니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진리를 찾는 이가 적습니다. 그 길이 힘들고 협착하기 때문이죠,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는 주님의 말씀을 실감합니다. 먼저 독자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필자의 글은 기독교와 상반되는 글이 많으므로 독자들의 옳다고 생각하시는 고정관념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필자의 글을 읽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하와를 미혹했던 뱀의 후예들은 오늘날도 여전히 먹음직하고 보기에도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