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27

지옥(地獄)이란 어떤 곳인가?

“지옥”(地獄)은 과연 어떤 곳일까?  그리고 “지옥”은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일까? 사람들이 설령 천국은 못 들어간다 해도 피하고 싶은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옥”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지옥”은 천국의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지옥”은 불도가니 속같이 뜨거운 곳, 아니면 독사들이 들끓는 곳으로 불신자들이나 악을 행한 자들이 죽어서 형벌을 받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옥”이 어디 있는지 그리고 그곳은 과연 어떤 곳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기독교인들 중에는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옥”도 “천국”과 같이 그곳을 본 사람이나 “지옥”을 다녀온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산 자와 죽은 자의 말씀을 분별하라,

도마복음 38절,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가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 말씀(비밀)을 듣기를 원 하였도다 그리고 너희는 아무에게도 그것들을 들을 수 없었느니라,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찾아도 나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가끔”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듣기 원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가끔”이라는 말씀은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말씀이라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그냥 보통으로 들었다는 것을 “가끔”이라고 표현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의 말씀이 곧 “생명”이며 이 세상의 그 어떤 보화보다 아주 소중한 말씀이라는 것을 제자들이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너희는 “가끔“들었다고 표현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도마복음 36절,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또 저녁부터 아침까지 너희 양식에 대하여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 그리고 너희가 의복에 대하여 어떤 옷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는 길쌈도 아니하고 수고도 하지 않는 백합화들보다 더 귀하다. 너에게 네 의복이 없을 때 너는 무엇을 입겠느냐, 누가 너의 키를 더 자라게 할 수 있느냐, 네게 너희 의복을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한분(하나님)이시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그의 재자들에게 너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을 “양식”에 대하여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고, 또한 너희가 입을 “옷”에 대해서도 어떤 “옷”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방적)도 하지 않는 백합보다 귀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

진리를 발견한 자 전신갑주를 입으라,

도마복음 35절, 예수님께서 사람이 강한 사람의 집에는 들어갈 수 없고 힘으로 그의 손을 결박하지 않고서는 그 집을 취할 수 없다 강한 자를 결박하고 나서야 그의 집을 빼앗을 수 있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왜 이렇게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말씀만을 하실까?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함이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는 “비유”를 해석해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경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잘 관찰하셔서 이해를 하셔야 구원을..

금식의 실체와 안식일의 실체를 올바로 알자.

도마복음 27절, 예수님께서 만일 너희가 세상으로부터 금식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 나라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만일 너희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너희는 아버지를 보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만약에 너희가 세상으로부터 “금식”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 나라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말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일요일을 “안식일 날”로 지키며 “안식교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 날”로 지키며 때를 따라 “금식”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안식교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금식”과 “안식일 날”은 영적으로 무엇을 말씀하는지 전혀 알지를 못하면서 육신의 안목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을 “금식”으로 알고 있으며 “안식교인”들은 토요일 예배를 ..

등에 불을 켜서 모두 볼 수 있도록 하라,

도마복음 33절,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의 귀로 듣게 될 것들을 너희의 지붕에서 다른 귀들에게 큰 소리로 전파하라, 아무도 등에 불을 켜서 바구니 아래 두지 않으며 그것(등)을 숨겨진 장소에 두지 않고 오히려 그 등과 빛이 오고 가는 사람들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등대 위에 두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귀로 듣게 될 것을 너희 지붕에서 다른 귀들에게 “큰 소리”로 전파하실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 10: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지붕)에서 전파하라는 말씀과 동일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제자들은 이웃에 있는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영적인 비밀의 말씀들을 “큰 소리”로 전파..

예수님의 말씀으로 건축한 성전은 무너지지 않는다.

도마복음 32절, 예수님께서는 높은 언덕 위에 견고하게 건축한 성전은 무너지지 않고 또한 숨길 수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높은 언덕 위에 견고하게 건축된 “성전”은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계시는 “시온 산”을 말하며 견고하게 건축한 성읍은 “하나님의 성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시온 산”에 견고하게 지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자면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기독교목회자들의 “신학”교리로 자신의 몸에 건축한 “성전”이 “출애굽”(탈출)하여 “광야”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강한율법”으로 완전히 헐어버리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건축하여 깨끗한 인간의 “정결한 처녀 신부”의 몸이 되어야 “가나안”에 입성하여 “신랑실존예수님”과 혼인을 하여 “신”의 존재로 다시 새롭게 “성전..

예수님도 태어난 고향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

도마복음 31절, 예수님께서는 선지자는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며 의사들은 그들을 알고 있는 자들을 치료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선지자는 그의 집 “잔디”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란 무슨 뜻인가?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잔디,는 풀, 채소”와 같이 연한식물도 영적으로 어린애들과 같은 어둠의 존재들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란 뜻은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형제들이나 고향사람들인 어둠의 존재들을 “비유”로 “잔디”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형제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예수님의 실체..

삼위의 하나님 성부, 성령, 성자.

도마복음 30절, 예수님이 말씀하시되 세신(삼위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는 그들은 거룩하다 둘 혹은 하나가 계신 그곳에 나는 하나가 되어 함께 있도다. 예수님께서는 “세신”(神) 즉 삼위의 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는 그들은 거룩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신”(神)은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성부, 성령, 성자하나님”을 말합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은 모두 동일하나 그 위는 각기 다르다는 뜻입니다. 즉 세분이 모두 동일한 하나님이시나 “1위는 성부하나님 2위는 성령하나님 3위는 성자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삼위를 “성부, 성자, 성령”이라 말하지만 성경의 바른 해석은 “성부, 성령, 성자”라고 해야 정확한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부,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

천에 한명, 만의 두명이 구원을 받는다.

도마복음 23절, 예수께서 내가 너희를 천에 하나 만에서 둘을 선택할 것이며 그들은 홀로 하나와 같이 서게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기의 “도마복음”에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은 “천에 1명 만의 2명을 선택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를 할 것인가? “홀로”서게 된다는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의 “신학교리”로 기복신앙으로 “복”을 강조하는 신앙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은 자는 기독교를 탈출해서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극소수인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을 “홀로”서게 된 자들이라 말합니다. 이 세상에는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종교인”과 “신앙인”으로 분류 됩니다. “99,99%”가 기독교인들이 “종교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