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27

목사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마가복음 2:19-20 예수께서 혼인집에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너무 중요한 말씀이고 자신의 생명이 좌, 우 되기 때문에 이 말씀을 꼭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상기의 말씀에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있을 때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금식”을 하지 말고 꼭 먹어야 하며 “신랑”예수님이 없을 때는 어떠한 말씀도 특히 기독교목사의 말씀은 먹지 말고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신랑”예수님이 없을 때는 “금식”을 하라는 것일까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성경은 영생(永生)을 기록한 책이다.

요일 5:13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永生)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은 인간에게 영생(永生)을 주시기 위하여 성경을 쓰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인간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주어진 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은 여전히 영생을 얻지 못하고 죽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 영생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그 이유는 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성경지식입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했습니다. 이같이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 알아야 영생인데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게 때문에 영생을 얻..

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다.

계시록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나님께서는 처음과 끝이 되시는 분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시려면 어느 때와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실존으로 계셔야만 인간을 구원을 시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실존으로 오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이렇게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실존으로 오셨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하나님께서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오늘날 기독교목사가 ..

목사들은 울고 애통하는 날이 온다.

계시록 18:11-13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상기의 말씀에 땅의 “상고”들이란 오늘날 기독교를 상대로 하여 많은 이익을 남겨 큰 부자가 되어버린 기독교 목사들을 “비유”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부요한 자들이 되었고 바벨론의 거짓된 “신학”의 많은 상품들을 가지고 장사하여 그동안 큰 부자가 되었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상품들을 가지..

애급,광야, 가나안은 천국으로 가는 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영적인 차원과 등급에 따라 셋으로 분류하여 “애급, 광야, 가나안”으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것은 학생들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로 분리하여 놓은 것과 같이 신앙의 세계도 신앙인의 영적 차원과 등급에 따라 셋으로 분류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날마다 보고 쓰기도 하면서도 신앙의 세계가 삼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물론 자신이 지금 머물고 있는 신앙의 세계가 어디 인지도 모르고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태어나 기독교의 신앙생활을 하다가 “출 애급”도 못하고 “애급”에서 신앙생활하다 그냥 죽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네가 지금 어디 있느냐”고 묻고 계신 것입니다. 즉 네가 지금 “신앙생활”을 하고 ..

기독교를 탈출한 자는 천국을 발견 한다.

도마복음 49절, 예수님께서는 홀로 있다가 선택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왜냐하면 그가 천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곳으로부터 왔다가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자들이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홀로 있다가 선택받은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홀로 있는 선택받은 자는 누구를 말함인가? 홀로 있는 자는 바로 오늘날 기독교에서 목사들의 “신학”의 교리가 거짓이라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기독교를 탈출하여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거지나사로”와 같이 이교회 저 교회 문전걸식하며 돌아다니면서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말씀) 찌꺼기를 얻어먹으면서 걸식하는 홀로 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말합니다. “고아”라는 의미는 거짓된 기독교를 탈출했으나 “영적부모”인 목사가 없는 것이 “고아”..

*성경은 오늘날 예수를 기록한 책이다.

도마복음 52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스물네 명의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한 것은 모두 당신(예수)에 대하여 말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너희와 같이 있는 살아있는 자(예수)는 경솔히 여기면서 죽은 자에 대해 말하는 도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구약의 24명의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모두 당신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구약성경은 모든 선지자들이 오실 구원자 “실존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이며 신약성경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오실 것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오늘날 기독교신학자들이 성경을 연구해서 “신학”을 만들고 각종 “종교서적”을 만들었다 해도 구약의 선지자나 신약의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겉과 속이 다른 탐욕이 많은 목사들,

마태복음 23:25-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 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도마복음에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도마복음 89절, 예수께서 너희는 왜 잔의 바깥만 닦느냐 너희는 안을 만든 이가 밖에도 만드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예수님께서 너희는 왜 잔의 밖에만 닦고 있느냐고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밖을 만드신..

종말이 언제 오는지 예수께 묻는 제자들,

도마복음 51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죽은 자를 위한 휴식은 언제 있을 것이며 새 세상은 언제 올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앞으로 보고자 하는 것(예수)은 이미 와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죽은 자”들을 위해 오시는 구원자는 언제 오시며 주님이 “안식”하시는 새 세상(천국)은 언제 이루어지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죽은 자”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혼의 존재”를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 말합니다. 마태복음 8:22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예수님께서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 “혼”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

안식일의 실체를 모르는 기독교인들,

도마복음 50절, 예수님께서는 만약 그 들이 너희는 어디로부터 왔느냐고 묻는다면 그들에게 말하기를 우리는 빛으로부터 왔는데 그 빛은 스스로 존재하며 그 자신이 창조하여 그들의 형상 안에 나타내신바 되신 곳으로부터 왔다고 말하라, 만약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그가 바로 너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그의 자녀이며 또 우리는 살아계신 아버지의 택함을 받은 자라 대답하라, 만약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 속에 너희 아버지의 증거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그것은 안식하심과 역사하심이라고 대답하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어디로부터 왔느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빛”으로 왔다고 말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빛”은 스스로 존재하고 있는 “빛”이며 모든 만물을 창조하는 “빛”으로 그가 창조하신 형상 안에 나타내신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