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32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식사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식사를 할 때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반적인 육신의 양식은 기독교인들이나 불신자 모두 동일하게 먹고 있는 양식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먹어야 할 양식은 과연 무엇을 말씀하실까? 하나님이 먹으라고 주신 양식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먹은 양식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4:31~34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상기의 ..

열매를 맺지 못하면 주인은 잘라버린다(필독 말씀)

요한복음 15:1-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잘라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니라, 상기의 본문장의 말씀은 비유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므로 기독교인들에게는 정말 무서운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매 맺지 않는 가지는 하나님께서 잘라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가지는 나무로부터 진액을 받아먹고 살아가는데 가지는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지가 열매를 맺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가지를 잘라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께서 비사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에게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지나치는데 상기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한 말씀을 바로 깨달으신 분은 소름이 끼치는..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기독교인들,

누가복음 8:10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계시록 2:17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진리)를 주고 또 흰 돌(예수)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말씀)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같이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는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

성경을 깨닫는 자가 하나님을 만난다.

성경을 깨닫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천국)를 보고 들어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요3:5)물도 말씀이요 성령도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성경을 온전히 깨닫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우리의 모습으로 과연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독자님들은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 볼 수 있는 방법을 이미 성경을 통해서 자세하게 기록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죄의 본질은 성경을 모르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죄(罪)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십중팔구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말은 하면서도 성경은 잘 모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죄라는 단어는 원어로 하마르티아 잘못된 증거, 과녁을 잘못마치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죄는 첫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르거나 혹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모르면서 성경을 자기 기준의 지식이나 문자로 해석을 하며 잘못된 증거를 하..

사람은 죽은 후에 천국을 가는가?

기독교인들은 사람은 죽은 후에 천국에 간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어디를 읽어보아도 사람이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천국은 이 땅에서 살아있을 때 반드시 이 루어 지는 것입니다. 성경은 천국이 주제인데, 천국은 사람이 죽어서 천국으로 가는 개념이 아닙니다. 천국은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 비유에서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신랑이 이 땅에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거듭난 자)에게 혼인하러 오는 개념이지 이 땅의 인간이 하늘로 가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신랑이, 이 땅의 인간 신부에게 장가 와서 인간과 하늘의 신이 하나가 될 때 인간은 하늘의 영을 입은 신과 인간이 신적존재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천국은 하늘의 신랑이, 이 땅의 인간..

간음하는 여자(교회)들이여,

야고보서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 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세상과 벗 된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모든 기독교인들 중의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원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만이 원수가 아닙니다. 세상 것을 좋아하며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영적인 여자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고전 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상기의 간음하는 여자들이라는 것은 간음하는 교회..

천국은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가는 곳이다(중요한 말씀)

인간이 천국을 가려면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신앙인이라면 예수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예수가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알면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되는 길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에게는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고전2:10)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는 천국 비밀을 모두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모른다는 것은 아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을 모르는 것입니다. 천국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감추신 성경을 안팎(계5:1)으로 기록한..

하나님을 찾는 자는 하나도 없다.

로마서 3:10-12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 세상에는 하늘의 별과 같이 수많은 기독교목사들과 바다의 모래알과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고 또한 교회들도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와 그에 따른 교인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를 깨달았다는 의인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의인이 없는 것은 물론 선을 행하는 자도 하나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 조차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무슨 이유로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고 말씀하실까? 왜냐하면 오늘날 수십억이나 되는 기독교인들이 날마다 교회에 나아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하나..

하나님을 매매(賣買)하는 목사와 교인들,

요한복음 2:13-17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상기의 말씀은 4 복음서 모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을 팔고 사는 행위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께서 몹시 화나 나셔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후려치면서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왜 4 복음서에 기록해 놓았는가? 오늘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