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32

기독교인들은 천국을 오해 하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이 어느 특정한 장소에 특별하게 마련되어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결코 그러한 곳에 특별하게 마련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결론을 미리 말한다면 천국은 각자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거하실 수 있는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며 이 성전이 완성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며 그 사람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인이 지켜야 할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는 것은 여러 가지 비유의 말씀이 있으나 기독교인들이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마태복음 25..

예수님은 왜 3일 만에 부활 하셨는가?

요한복음 2:19-20 예수께서는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만에 다시 건축하신다고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잘못된 말씀으로 건축한 유대인들의 육체의 성전을 완전히 헐고 현제 너희들 앞에 있는 “실존예수”의 새 말씀으로 다시 성전을 건축한다면 “3일만”에 다시 건축하신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전을 건축하려면 성경에 기록된 이천 년 전 유대인의 예수를 믿어 잘못 건축한 육체의 성전(헌 집)을 완전히 헐지 않고는 새집을 지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2:22 새 포도주(진리)를 낡은 ..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십계명의 제 3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명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고 있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들은 지금도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으며 하나님을 주 혹은 주님(아도나이)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머슴이나 종들이 자기 주인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며 회사나 직장에서도 상관을 부를 때 직명의 존칭을 사용하며 상관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종들은 당연히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직 죄인이며 종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함부로 아버지라고 망령되이 부르고 있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의 뜻

요한복음 16:23-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글성경에는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신다 고, 기록되어 있지만 원문성경을 보면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아버지께서 주신다 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크게 오해하여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신다 는, 말씀을 너희라는 문구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 오해를 ..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독교인들,

이사야 10:14-16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 도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 이니라,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진 자를 파리하게 하시며 그의 영화 아래에 불이 붙는 것 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상기의 말씀에서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었다"고 하는데 내 "손"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기독교목사를 말하며 "열국의 재물"이라는 것은 오늘날 수많은 "교단"들이 자기 "교단"에 속..

벌거벗은 자는 지옥 불에 던져진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을 벌거벗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성경에서는 벌거벗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벌거벗었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벌거벗은 사람들이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

하나님(神)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가?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 호칭이 하나도 없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을 여호와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4:13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여호와는 우리가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입니다. 왜 구약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였는가? 이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신약 성경으로 돌아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신약 성경에는 여호와란 단어는 한 구절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하나님을 가르치실 때에 여호와의 호칭을 한 번도 사용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 이름이 너무나 거룩한 이름이요 아들로 써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존예수님을 대적하는 기독교

요한복음 1:9-13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각 사람에게 비취는 참 빛은 실존예수님을 말하며 세상은 어둠에 속한 기독교인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시는데 원문을 보면 미완료 능동의 상태로 항상 실존으로 계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실존예수님은 오늘날만 아니라 예전에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원히 항상 실존으로 계시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목사는 하나님의 종인가?

이사야 42:18-19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이사야 56:10-11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 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목사)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 하는 자요, 그 들은 몰 지각한 목자 들이라, 예레미야 5:30-31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목사는 눈뜬 소경들이요 진리로 말을 못하는 벙어리 개들이라고 ..

마음이 가난한 자 천국이 저희 것이다.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치신 유명한 산상설교가 있는데 그 첫마디가 마 5:3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복(福)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의 것이라 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하늘나라(천국)가 그들의 것이라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들을 보고 그들은 복 받은 사람들이요 그들은 천국이라 하는데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들이 복 받은 사람들이요, 가난한 사람들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이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것이요, 마음이 가난하지 않으면 천국이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부자청년에게 네가 가지고 있는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나눠주고 나를 좇으라 하셨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처럼 어렵다고 하셨으며 거지 나사로는 천국에 들어갔고, 부자는 지옥에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