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성신... 42

“성령세례”란 무엇인가?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진실 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고 말씀하셨습니다.“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는 것은 물도 말씀이요 성령도 말씀인데 물은 하위개념이라면, 성령은 상위 개념의 말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는 것은 “실존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만이 “성령세례”가 되므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말씀) 세례”는 무엇인가?   사도행전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성령세례”란 오직 “실존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성장하여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잉태한 자로서  예수와 똑 같이 되었을 때 “성령세례”..

성령과 성신... 2020.06.28

※ 성령과 성신은 사역이 다르다 ※

구약성경에 여호와의 신, 나의 신이라고 표현되어 있는 것은 곧 하나님의 성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옛날 성경은 “성령과 성신”이 구분이 되어 기록이 되어 있는데 오늘날 성경에는 신학자들이 “성령과 성신”이 구분되지 않고 모두 성령이라고 번역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성신”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약간의 혼동이 올 수 있으나 그 종류가 다르고 일하는 사역도 분명히 다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성령과 성신”을 다 같이 하나로 보고 모든 것을 성령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길”을 가는 자는 이런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진리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

성령과 성신... 2020.06.27

예수님께서 보내주신다는 보혜사 성령

요한복음 16:1~4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 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이것을 지금 너희에게 알려주는 것은 너희를 실족하지 않게 하려고 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내가 떠나고 없으면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너희를 이단으로 핍박하고 죽이는 자들이 말하기를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

성령과 성신... 2020.06.26

성령을 받아야 예수님을 따를 수 있다.

요한복음 13:36~38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지금은 내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언제는 예수께서 나를 따르라 해놓고 이제 와서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고, 후에는 따라오리라 하시니 이것이 무슨 말씀인가, 그래서 예수께서 요한에게 말씀합니다.  계시록 21:6~7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성령과 성신... 2020.06.25

성령은 어떤 사람에게 임 하는가?

“성부 하나님”은 영적인 사람을 창조함에 말씀으로 속 사람을 지으시고, “성자 하나님”은 말씀으로 속 사람을 다스리시고, “성령 하나님”은 진리로 속 사람을 가르치시는 일을 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하나님은 셋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죄악 세상에 있는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셔서  그리스도의 피(말씀)로 죄를 깨끗이 씻어서 다시 속 사람을 짓고 다스리고 가르쳐서 “새사람”을 만들어 좋은 열매로 만드시는 작업을 하십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를 잡으면 셋이 포함되고 셋이 합치면 하나로 돌아가는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합당하게 지어지려면 “삼위일체”하나님이 내 안에서 “새사람”을 창조하시도록 나를 온전히 내 맡겨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마음을 정하여 “삼위일체”하나님에게 지음을 ..

성령과 성신... 2020.06.24

성령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누가복음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성령”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을 아는 말씀의 지식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성부와 성자”는 잘 알고 있는데 성령은 잘 모릅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을 말하며 거룩한 “영”은 거룩한 말씀을 말하며 거룩한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령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성령을 의지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말씀의 깊은 비밀을 알 수 없습니다.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

성령과 성신... 2020.06.22

성령의 실체는 무엇인가?

“성령”은 무엇을 말하며 “성령”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목회자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잘 알고 있는데 “성령”이 무엇인지 그리고 “성령”의 실체가 무엇인지 불분명한 상태에서 “성령, 성령”하며 교인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하며 교인들은 “성령”을 받았다 못 받았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성령”의 실체를 모르는 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을 말하며 “영”의 실체가 “말씀”이 시기 때문에 “성령”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이 육체를 입고(요 1:14) 오신 분이 “실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성령”은 예수님..

성령과 성신... 2020.06.09

성령을 모르는 기독교 목회자들

※  성령을 모르는 기독교 목회자들  ※    하나님의 “성령”은 무엇을 말하며 “성령”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기독교 목회자들도 “성부”와 ”성자”는 잘 알고 있는데 “성령”이 무엇인지 그리고 “성령”의 실체가 무엇인지 불분명한 상태에서 “성령, 성령”하며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하며 기독교인들은 기도할 때 “성령”을 받았다. 아직 못 받았다고 말합니다.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 “성령”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성령”의 실체를 전혀 모르는 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말하며 “성령”의 실체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곧 “산 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성령”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요..

성령과 성신... 2020.03.22

※ 성령과 악령이란? ※

※  성령과 악령이란?  ※  사람이 사람을 낳으면 그 또한 사람이며 짐승이 짐승을 낳으면 그 또한 짐승입니다. 마찬가지로 만물은 “성령”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점에서 모든 것은 “성령”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으신 모든 것 속에 존재하시므로 무소부재하신 분으로 정의되어짐에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반대개념인 “악령”은 어디서 출발했는가? “악령”의 고향은 “성령”입니다. 즉 넓은 의미에서 모든 것은 “성령”이신 하나님이 창조하시므로 인하여 포괄적으로 “성령”이라고 말할 수 있을 뿐, 창조가 진행되어지는 동안에는 그것을 분석해 보면 “성령”속에 “악령”있고 “악령”속에 “성령” 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해 하나님이 천지창조의 창조주가 되시기 직전까지는 하나님이 “빛”..

성령과 성신... 2020.03.10

성령예수님과 성신예수그리스도

“ 성령 예수님과 성신 예수그리스도 ”                       요한복음 16:7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께서는 육체를 입으심으로 인간과 똑같기 때문에 반드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해야만 “성신”이신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시므로 “예수”의 신분에서 “그리스도”의 신분으로 거듭나시므로 구원의 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신 후 “성신”이 비둘기 같이 임했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으셨을 때 구원의 사역을 하신 것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신 것이나 “침례”의식은 똑같은 의미입니다. “침례”의식은 “물”(말씀)에 잠길 때는 죽..

성령과 성신...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