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예수님의 실체를 모르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18. 8. 16. 21:23

 

                                                                                                                                             

          ♣ ♣ ♣  예수님의 실체를 모르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 ♣ ♣ ♣ 

8:52-56 유대인들이 가로되 지금 네가 귀신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 장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께 말하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조상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는데 너는 네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예수가 거짓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이 말씀을 이해를 못하고 동문서답하며 죽음을 모두 육신의 몸이 죽음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사도신경을 통해서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예배드릴 때마다 신앙고백을 하는 자들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죽은 육신의 몸의 부활을 믿는 신앙이라부활절을 지키고 있으나 성경적 부활은죽은 몸의 부활이 아니라 혼적존재영적존재로 거듭나는 것을부활또는 거듭남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생명은 육신의 몸이 아니라 육신은 살아있으나이 없는다시 살아나이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영적인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실존예수님이단이니 삼단이니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보실 때는 분명히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귀신이 들린 것이지만 유대인들의 기준이나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의 신앙기준으로 보면 오늘날실존예수님이 귀신이 들린 것이요 이단이분명하기 때문에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나는 귀신이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하려는 것인데 너희가 나 예수를 모르고 무시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자신을 드러내거나 자랑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과 그의 영광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내 대신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신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는 곧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되는 말씀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영접하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아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실존예수님을 안 믿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실존예수님이단으로 배척하면서 2000년전 유대인들이 안 믿고 이단으로 배척한 그예수는 잘 믿으면서 유대인들에게 바보들 같이 저희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안 믿었다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왜 유대인들이 당시에 예수를 안 믿고 이단으로 배척해서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려 죽였는지를 깊이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 너희 조상 아브라함이 내가 올 때를 기다리며 보기를 원했다는 것은 아브라함도 예수님이 오셔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마태복음 1:1을 보면 예수님의 족보가 나오는데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까지 14, 다윗부터 바벨론 까지 14, 바벨론부터 그리스도 까지 14, 42를 거쳐서 예수로 탄생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무슨 말이지 알 수 없고 이해조차 할 수 없는 말씀들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이러한 탄생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처녀동정녀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 아기예수가 태어났다고 성경 문자를 그대로 믿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기독교인들“1225성탄절로 기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신구약 모두가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문자로 보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과오를 범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요 8:57-59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아무 보잘 것 없고 천한 예수의 말을 들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말하되 네가 아직 50살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는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라는 인간은 태어 난지 30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계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없기 때문에 동문서답하기 때문에 귀신들린 자라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거듭나지 못한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도 모르고 하나님의 세계도 전혀 모르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무나 황당하게 들렸던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어처구니없는 말을 듣고 머리끝까지 화가 난 유대종교지도자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하였고 예수님은 할 수 없이 돌로 치려는 유대인들을 피하여 성전을 떠나가시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장면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상상을 하시면서 오늘날실존예수님의 입장을 유대인들의 입장에서서 잘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예수라는 이름 두 글자는예수의 이름이아니라 의사 변호사와 같은 명칭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이며구원자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인간은 누구든지예수라 부르는 것입니다.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 하시고, 8:29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는 모두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되었으나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성경 한 줄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5:1-5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난실존예수외에는 아무도 열을 수 없도록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어도비유가 아니면 한마디도 안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신구약 모두 형이상학의 말씀형이하학으로 기록한 것이므로비유비사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문자로 보고 이해하는 것은 곧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감추신"비유비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 구원도 받지 못합니다.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하려 함이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니 구원받지 못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