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높은 언덕에 건축한 성전은 무너지지 않는다(도마복음32절) ㅇ

제라늄A 2018. 12. 2. 23:34

                  “ 높은 언덕에 건축한 성전은 무너지지 않는다 ”  

도마복음 32절, 예수께서는 높은 언덕 위에 견고하게 건축한 성읍은 무너지지 않고 또한 숨길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높은 언덕 위에 견고하게 건축된 성읍은 하나님이 계시는 “시온산”을 말하며 견고하게 건축한 성읍은 “하나님의 교회”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시온 산”에 견고하게 지은 “하나님의 교회”를 들어가자면 먼저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기독교목회자들의 신학으로 자신의 몸에 잘못된 말씀으로 건축한 성전된 몸이 출 애급하여 광야“로 나와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강한 징계와 연단으로 완전히 헐어버리고 깨끗한 몸으로 가나안에 입성하여 실존예수님생명의 말씀으로 다시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안식하시면 하나님의 교회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고 또한 숨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는 길입니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가나안”에 입성한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합니다.

이렇게 견고하게 세워진 하나님의 아들이 건축한 “성전”은 절대로 무너지거나 감출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에게 46년 걸려 건축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면 예수께서 3일만에 다시 짓겠다고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의 잘못된 비 진리로 건축한 유대종교 지도자들 자신의 성전을 헐면 예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3일”만에 다시 짓겠다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요2:19~20) 3일”만에 다시 짓는다는 뜻은 성전을 짓는 기한이 “애급에서 광야를 거쳐서 가나안까지가 3일”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3일”길을 가지 않으면 절대로 자신의 “성전을 건축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이 “안식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실존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3일”만에 건축하지 못하면 천국은 그 어느 곳에서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기독교 종교지도자들인 목회자로부터 잘못된 비 진리신학으로 건축한 자신의 성전을 하루속히 헐어버리고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 다시 견고하게 건축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을 통해서 누구든지 예수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아서 비가 오고 창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집 같이 비가 오고 창수가 나면 모두 무너진다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7:24~27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이렇게 “가나안에 입성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견고하게 건축된 성전은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에 따라서 행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제자들과 같은 자를 말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목회자들의 신학으로 가감된 비 진리의 말씀으로는 견고한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은 절대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기독교인들에게 큰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말씀을 보고도 전혀 느낌이나 감각이 없다는 것은 심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또한 높은 언덕 위에 견고하게 건축된 “성전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로 이들은 진리의 “빛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감추거나 숨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오늘날에도 진리“빛을 소유하고 있는 실존예수님이나 그분으로 부터 말씀을 받아 거듭난 자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 “빛은 감추거나 숨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