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영원불변의 진리는 오직 하나 ” (필독)

제라늄A 2019. 1. 5. 12:46

 

 

                                             “ 영원불변의 진리는 오직 하나 ”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성경을, 불교인들은 부처님의 말씀이 기록된

불경을 근거로 하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

은 영원불변(永遠不變)의 진리이며 부처님의 말씀 역시 진리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진리는 오직 하나이지 둘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진리의 근본 뿌리는 하나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 하시는

 

하나님

(반야:是大神 으로부터 나온 생명이 근본인 것이다. 부처님이 탄생하기 이전 인도의 종교와 불교의 역사적 배경을 보게 되면 알 수 있다. 인도에는 원주민 외에 외지(서방)로 부터 기원전 2000~500년을 전후해서 이주해 온 이방인 아리안족이 있었다 아리안족이 믿는 신은 창조신(베다)으로 인도로 이주해 올 때 ​베다교의 경전인 베다경을 가지고 들어 온 것이다. 이 베다경에 기록된 말씀들은 서방의 유대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구약성경

의 율법서와 선지서에 기록된 많은 부분이 동일한 것이다. 베다경에는 모세 오경에 기록된 만물창조와 각종 제사의식과 신을 찬양하는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서방에서 인도로 이주해 온 아리안족은 유다의 후손인 유대인들이며 이들이 믿고 섬기는 베다는야훼(하나님)라 추정하는 것이다. 

 

아리안족이 베다(창조신)를 믿고 섬기며 베다경을 중심으로 신앙생활하는 목적은 생로병사의윤회에서 벗어나영생의 길로 들어갈 수 있다는 신념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었다. 이후 베다교는 점차 브라만계급의 인도인들에게 계승되어 바라문교가 발생하게 되었고 바라문교는 후에 인도의 민족종교인 힌두교로 전개 되었고 그리고불교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불교의 탄생에는 베다교의 신앙이 바탕이 된 것이었다.싯달타태자(석가모니부처님)가 어린시절부터 생로병사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출가를 하게 된 동기가 바로 영생의 길이 있다는 바라문교도들로부터 소문을 듣고 출가를 하게 된 것이었다. 이처럼 석가모니 부처님이 해탈하신 근본 바탕에는 창조주이신하나님즉 반야(是大神)의 도우심이 있었던 것으로 불교와 기독교의 근본 뿌리는 하나인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기독교에서는부활을, 불교에서는해탈을 신앙의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것은 표현만 다르지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후에 사람들이 각 종교의 틀을 만들어 교리를 만들어서 진리가 변질되어 서로 다른 것으로 알고 서로 옳다하며 우월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불교에서 교리로 인해 가장 크게 변질 된 것은 (반야:是大神 을 말살해 버리고 자각(自覺)에 의한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나불경에 기록된 말씀이 진리라 해도 기록된 말씀은 경일 뿐이지 생명을 가진 살아있는 중보자,하나님의 아들이나 생불의 가르침이 있어야 죽은 영혼이 살아날 수 있는 것이다. 진정한 진리라면 죽은 영혼을 살려서예수를 만들고부처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다시 오실예수님을 기다리고 불교에서는미륵불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예수님 미륵불은 같은 존재로 죽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하나님(반야)께서 보내 주시는중보자구원자이신 것이다. 그런데 지금 기독교 안에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예수가 없고 불교 안에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같이 해탈하여 부처가 된 생불(生佛)이 없지만 기독교 밖에는 지금도 예수님이 계시고 불교 밖에는 부처님이 계신 것이다. 이천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를 구원자로 믿지 않고 배척을 한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단(異端)자로 배척을 하고 핍박까지 하고 있는데 이것은 불교인들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기독교회의 잘못된 비리(非理)들을 질책하시며 부처님도 역시 오늘날 잘못된 불교를 질책하시고 있기 때문이다.  글/옮긴글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