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3:16 하나님이 세상(존재)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 때문에 자신들은 예수를 믿는다 하여 모두 영생을 얻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본문에 “독생자”라는 말씀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한분뿐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독생자”는 원문에 “톤 휘온 아우투 톤 모노 게네 에도켄”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진정한 뜻은 “독생자를 주셨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직 “유일하게 한분이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이지 예수가 독생자 한 명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도바울은 예수를 “맏아들”로 호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맏아들”이 있다는 것은"차남"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맏아들”이라는 기록이 나옵니다. 구약에서는 아들들이라는 복수 형태로 여러 곳에서 나오고 그리고 사도바울은 “맏아들”로 부르고 있는 것이 성경 기록입니다. 히 1: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사실“맏아들”이라는 것은 장남이란 뜻이며 장남이 있다는 것은 차남들인 형제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성경에 정확하게 기록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전통적으로 내려온 거짓된 기독교“신학”의 유전 때문에 예수님을 “독생자”란 개념으로 잘못 전해져 오늘날까지 이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은 오직 한 명의“독생자”예수라는 개념으로 알고 있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인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독생자”란 의미는 외아들인 예수를 이르는 말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여호와 신(神)의 단 하나뿐인 아들이란 뜻이 바로 “독생자”란 원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아들들로 표기된 기록들이 많이 있습니다. 창 1:26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렇게 "우리"라는 복수형의"하나님들" 이 땅의 어둠의 존재들을 하늘의 존재들로 창조하는 것이 “천지창조”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창조는"성자 하나님들"이 창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엘로힘)이란 단어가 복수형이므로"하나님들"이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엘로힘이란 단어가 복수로 되어 있는데 성경번역자가 하나님이란 단어를 단수로 오역을 해놓았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올바르게 볼 수가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태초”는 히브리어“베레쉬트"라는 단어는 시간이나 시제의 뜻도 있지만 주로 “꼭대기, 최고, 근본”이라는 의미로 원문에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태초”의 진정한 뜻은 “시간”이 아니라 “존재”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을 원문으로 직역을 하면 “성부 하나님 안에 성자 하나님들이 땅을 하늘로 창조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한글성경이나 영어성경에"태초”를 시작으로 in the bigining으로 번역하여 어느 시작하는 때로 오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태초”는 시작이 아니라 “근본“하나님이신"성부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태초“라는 개념을 어느”시작“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을 올바로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로고스“로 성자 하나님들(엘로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엘로힘”이라는 단어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이기 때문에 "하나님들" 즉 하나님의 아들들"예수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대로 땅에 속한 어둠의 존재들을 구원하여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천지창조“역시 자연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자연만물을 비유해서 “땅“에 속한 어둠의 존재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여”하늘”에 속한 존재로 창조하신다는 것을 "비유 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자 하나님“들은 선지자들과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거듭난 자들을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엘로힘)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요12:24) 열매들은 한 알의 밀(예수)과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너희 아버지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께서 똑같은 형제를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제는"맏아들"이 되시고 그 형제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여러 형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그 형제들이 오늘날까지 종족을 이어가면서 오늘날도 한국인“실존 예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오직 한분으로만 알고 있는데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는 모두 ”엘로힘”으로 복수형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수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라는 두 글자는 이름이 아니라”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예수”가 이 땅에 탄생하는 것은 어둠의 존재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는 누구나”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예수”와 같은 자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며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어 하나님께서 안식을 해야 천국이 내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천국"을 소유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 하나님께서 성전 된 몸 안에서"안식"을 하시면 이때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십계명 4 계명에 "너희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눅17:21)고 하신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가 있는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께서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이유? (0) | 2020.12.25 |
---|---|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 (0) | 2020.12.24 |
실존예수님의 실체를 아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0) | 2020.09.14 |
예수님의 실체는 부모 형제도 모른다. (0) | 2020.09.13 |
예수님도 죄가 있기 때문에 할례와 침례를 받으셨다. (0) | 202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