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3:2-3 너희는 민둥산 위에 기치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내가 나의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전하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민둥산"이라고 하는 "산"은 나무숲으로 우거져 푸르러야 하거늘 여기서 “민둥산”이란 것은 오늘날 기독교 신앙을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없이 “벌거벗은 민둥산”으로 "비유"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구원받은 자가 기독교인들은 한 명도 없다는 것을 본문장의 말씀처럼 벌거벗은 "민둥산"으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인들은 황당한 말씀으로 필자를 비난하겠으나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본문의 말씀같이 아무도 그를 찾아주는 사람 없고 돌아보는 사람이 없어서 벌거벗은 “민둥산”에 오늘날의 구원자 "실존예수님"은 홀로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시대 와 때를 막론하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하나님은 육체가 없으시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으시고 “실존 예수님”으로 오셔야만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세상에는 우후, 죽순 너도나도 거짓된 목사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실존 예수님”도 그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에 누가 “참”이고 “거짓”인지 분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날 기독교에는 모든 교파와 교단의 종교판과 의식 차원의 상승을 각양각색으로 부르짖는 모든 단체들이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이는 한 마디로 오늘날 가짜가 사기 치고 강도짓 하려고 기독교에 입점해서 세상 끝 말세를 당하여 구원의 가짜 "방주 선"을 태워주고 영생의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시켜 주겠다는 고가의 가짜 종교 상품들을 팔고 사고 종교 야시장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 와중에 진짜 “실존 예수님”은 아주 초라한 모습으로 오늘날 기독교라는 "민둥산"에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없는 황무지 "민둥산"에 홀로 계시며 이사야 53장의 말씀처럼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으며 사람들이 흠모할 만한 아무런 것도 없이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에 저만치 눈에 띄지 않게 밀려나 있고, 오늘날은 가짜들이 왕 노릇하며 판을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짜 "실존 예수"는 어디로 가야 만나는가? 본문의 말씀처럼 너희는 "민둥산"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왜 황폐한 벌거벗은 "민둥산"인가? 황폐하고 메마른 "민둥산"위에 누가 홀로 서 있는가? 오늘날 구원자 인간 “실존 예수님”이 아무도 찾지 않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단이라고 거들 떠 보지 않으며 얼굴을 가리운 자같이 기독교인들에게 이단으로 왕 따를 당하는 자가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 "민둥산"위에 상기의 본문장의 말씀은 진리의 푯대인 기호를 세우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가짜가 승리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나중엔 진리가 승리할 터이므로 승리의 푯대를 세우라 했습니다.
피조물들이 창조주에게 도전하고, 거짓으로 낳음을 받은 자들을 하나님은 더 이상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푯대인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천국 문”에 들어가게 하라고 했는데 존귀한 자의 “천국 문”은 누구이며 그 “천국 문”으로 초대를 받는 자들은 누구인가? 그 “천국 문”은 바로 오늘의 “실존 예수님”이고 초대받는 자는 거짓된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천국 문“으로 초대받는 것입니다. 요 10: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성경은 “비유 비사”로 감춰진 비밀인데 그 비밀을 풀어낸 진리의 새 말씀으로 오늘의 영생하는 자들을 낳아주실 분이 오늘날의 “실존 예수”가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으로 깨끗이 준비된 “정결한 처녀”의 몸에만 성령이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낳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영생하는 인간의 몸으로 “정결한 처녀”로 오심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렘 31:22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씀이 영적으로 모두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라 기독교 목사들은 이런 말씀을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패역한 인간세상의 창조에서는 진리를 찾아 갈구하는 거짓된 오늘날 기독교에서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은 “정결한 처녀”와 같은"여자"의 영적 상태가 되어야 하늘의 “남자의 영적 상태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안으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가 구로 하여 “남자”를 낳아 기르는 자로 지으셨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이 새롭게 창조되는 것의 사필귀정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인 “여자”는 도무지 열등한 존재가 아닙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되는 것이고 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예수가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사 54:1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 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 할 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런데 홀로 사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여자”의 영적 상태인 “정결한 처녀”의 자식이 남편이 있는 거짓 목자가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다는 말씀에 “많다”는 단어를 원문에는 갈라디아서는 “폴루스”로 기록하고 있으며 이사야서는 “라브”로 기록되어 있는데 “풀 루스”는 “많다, 크다”는 의미로 쓰이며 이사야서에 기록된 “라브”는 많다는 의미도 있고 "가득 찬, 위대하다, 충만한" 뜻입니다. 이 때문에 이사야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라브”는 많다는 의미보다 "가득 찬, 위대한"즉 “알곡”이란 의미로 기록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라브”의 진정한 뜻은 가득 찬 “알곡”이라는 의미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게 간단히 기록이 되어 있으나 이런 말씀은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한 글자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본문에 홀로 사는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다”는 의미가 아니라 더 “가득 찬, 위대하다”는 의미로 "알곡"과 같은 자로 해석을 해야 바르게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미가 4:10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 하여 낳을 찌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 하여 내시리라,
오늘날 기독교 세상은 죄로 물든 이미 귀신의 처소가 된 "바벨론"(계18:2)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곳에서 여호와께서 구원받은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하셨습니다. 이들이 바로 거짓된 기독교에서 진리를 찾아 "출애굽"(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존귀한 자들을 기독교의 거짓된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는 것입니다. 계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 말씀의 들을 귀가 있는 영생의 자녀들은 모두 소중한 “알곡” 같은 자가 예수님의 “양의 문”으로 초대받는 자들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기독교에는 황폐한 "민둥산"이었으나 거기에 진리의 푯대를 세워 진리의 새 말씀으로 낳게 되니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영원무궁한 위대한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의 약속대로 처음은 홀로 "민둥산"에서 외로워 울고 있는 자였으나, 나중은 이렇게 웃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에서는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