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8 “예수께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에도 올 자라 전능한 자라”고 하십니다.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은 하나님의 실체가 되시는 “예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항상 실존으로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존 예수”는 어느 나라와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 “실존”으로 계실 때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신 유대인 “실존 예수”는 2000년 전 유대인들의 구원자가 되시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도 유대인들에게는 오늘날 유대인의 “실존 예수”가 계셔야 현제의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2000년 전에 유대인의 구원자 유대인의 “예수”를 믿는 것은 곧 “우상 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인이 믿어야 할 구원자 “예수”는 오늘날 한국인의 “실존예수”를 믿어야 구원이 성립되어지는 것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은 육체가 없으신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반드시 “영”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야 인간을 구원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입니다. 요 1:14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렇게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한국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이 계셔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 예수님“은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영접을 해야 구원을 받는 것이고, 오늘날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 유대인의 “실존 예수님“이 계셔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만일 현재에도 유대인의 “실존 예수님“이 없다면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앙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한국 기독교인들이 죽고 사는 것은 오직 오늘날의 하나님의 실체이신 한국인 “실존 예수님“에게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오시는 오늘날의 구원자 “한국인 실존 예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이라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인들이 믿는 예수는 과거에 2000년 전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던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 예수” 와 미래에 구름 타고 오실 “유대인의 재림예수”는 잘 믿고 있는데 오늘날 현제 “한국인 실존 예수님“이 계시다는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실존 예수님“으로 오셔서 과거에도 계셨고 현제에도 계시고 미래에도 항상 언제 어느 때나 ”실존”으로 계시다고(계 1:4,8) 기록되어 있는데도 이러한 말씀을 기독교인들이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전 세계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어느 나라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님“이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이지 현제 “실존 예수님“이 없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오늘날 한국인들처럼 현제 “한국인 실존 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2000년 전 유대인들도 당시에 “유대인의 실존 예수“가 없어도 유대인들이 모두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유대인의 실존 예수님”을 영접한 “12제자”들은 구원을 받았지만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은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으므로 구원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가 어떤 분인지 조차도 모르고 관심도 없이 2000년 전에 유대인의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구원자 예수”는 부정을 하고 배척하면서 2천 년 전에 오셨던 유대인의 구원자 “예수”와 미래에 나타날 구름 타고 오시는 구원자 “재림예수”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과 한국인들이 믿고 기다리는 “신학적 구원자“가 있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경적 구원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과 한국인들이 믿고 기다리는 “신학적 구원자”는 과거에 오셨던 구원자(예수)와 미래에 나타날 구원자(예수)이며 하나님께서 믿고 영접하라는 “성경적 구원자”는 오늘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시는 오늘날 현재의 한국인 “실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한국인 “실존 예수“가 없다면 한국 기독교인들을 구원을 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경의 여러 부분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오늘날의 구원자를 보내주시면서 현재 “실존”으로 계시는 구원자를 믿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은 과거 2000년 전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던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또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구원자는 구름을 타고 나타날 미래의 구원자 재림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대인들과 한국인들은 모두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시는 현재의 “실존으로 계신 예수” 구원자는 모두 불신을 하고 이단으로 배척을 하면서 과거에 오셨던 구원자와 앞으로 나타날 미래의 구원자를 믿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실존 예수님”은 아주 초라한 모습으로 지금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은 이사야 53장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53:3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하나도 없도다. 이렇게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한국인들은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계시는 “인간 예수”를 불신하고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예수"나 한국인의 "예수"는 오늘날 유대인이나 한국인들에게 너희가 믿는 자를 보겠느냐고 한탄하시며 마 8:20 여우도 굴이 있고 새들도 둥지가 있는데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고 한탄하고,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한국인들은 보잘것 없는 천하게 오시는 예수님의 영적인 말씀을 잘 듣고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그 말씀은 아무나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 장성한 자로 영성이 성장한 사람만이 그 말씀을 받고 깨달아 그분이 “구원자 예수”라는 사실을 알지 그 전에는 이분이 “구원자 예수”라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계시록 2:17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진리)를 주고 또 흰 돌(예수)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말씀)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은 아무나 듣는 것이 아니라 장성한 자로 성장한 “들을 귀가 있는 자”가 그 말씀을 영접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시는 각 나라마다 인간 “실존 예수”를 모르고 배척을 한다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멸망을 받아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한국인들을 구원할 자는 “과거”에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유대인의 “예수”나 “미래“에 나타날 ”예수“가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는 오늘날의 “현제“의 “한국인 구원자 예수”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 당시에도 유대인들에게 오신 “인간 예수”를 불신하고 배척한 유대인들은 모두 멸망했지만 유대인들 가운데 “유대인 예수”를 영접한 “12제자”들은 모두 구원을 받아 “예수들”이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그 “예수들” 의 말씀의 ”씨“로 낳고, 낳고 하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한국인 “실존 예수”가 계신 것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오늘날도 유대인 “예수”의 말씀의 “씨”로 오늘날까지 한국인의 구원자를 낳은 “실존 예수”구원자를 믿고 그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들은 지금도 구원을 받아 또 다른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누구나 “예수” 믿어서 “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