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5:45-47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혼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첫 사람 아담은 우리 인간의 육체를 “비유”하며 둘째 사람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땅에서 난 자 그 누구도 인간을 구원할 수 없고 반드시 “예수”로 거듭나야 하늘의 “그리스도 영”이 임해야 “예수”에서 “그리스도”가 되어야 “구원의 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 받기 전은 “30세”전까지는 “인간의 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장성한 자로 성장한 것입니다. 이사야 7: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그러나 예수님이 “30세”가 된 후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비둘기 같이 임했고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인침을 받고 이때 부터 “구원의 사역”을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라면 예수는 “성령 하나님”이신데 왜 요단강에서 침례 받으실 때 “성령”이 또 임합니까? “성령”은 두 번 임하는 것입니까? 오늘날 기독교가 크게 오해하는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의 잉태로 예수를 낳았다는 “성령”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성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이 하나님 안에 계시기 때문에 “성령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의 잉태로 예수를 낳았다는 “성령”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정결한 처녀”라고 하는데 이 처녀가 “동정녀 마리아”(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성령)이 임하여 “예수”로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동정녀 마리아”는 육신적으로는 예수의 어머니가 되시지만 영적 의미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동정녀 마리아” 혹은 “정결한 처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서 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할 때 “정결한 처녀 혹은 동정녀 마리아”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신부” 단장했을 때 하늘의 “신랑”이 혼인해줌으로 “인간 과 신(神)”이 하나가 되어 인간이 신(神)의 존재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정결한 처녀나 동정녀 마리아나 슬기로운 5 처녀”나 같은 의미로 인간의 영적 상태에서 깨끗하게 변화되면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같은 말을 계속하는 것은 너무 중요한 말씀이므로 이 말씀을 깨달을 때 영성이 성장합니다. 다시 말해서 “정결한 처녀, 동정녀 마리아, 슬기로운 5 처녀”같은 인간의 영적 상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면 “예수”의 영적 상태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안쪽”으로 기록된 영적 의미를 깨달을 때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니라, 이같이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고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고 그 다음이 하나님이라는 것은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자 머리”위에는 “남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결한 처녀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육체를 입고 오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신학”은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 예수가 태어났다고 기독교인들은 믿고 있는데 성경을 “밖”으로 기록한 문자로 해석하는 것은 “비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고 “남자”예수의 영적 상태에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비둘기 같이 임했을 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마11:11)라는 말씀이 인간인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가 되어야 “여자”에서 “남자 예수”로 탄생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임했기에 이때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사역”을 하신 것이지 “30세” 전에는 “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임하지 안 했기 때문에 아무 일도 못 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 예수님은 “30세” 전까지 인간으로 있으실 때는 사람들을 생명으로 낳아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왜냐면 아직 “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안 왔기 때문에 사역을 못 하신 것입니다.
나이가 “30세”라는 것도 장성한 자(애급, 광야, 가나안) “3일”길을 통과한 완성된 자를 “30”라 비사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성령)으로 성장했다가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시고 하늘로부터 “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임했을 때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나님께 인침을 받고 “생명의 사역”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면 십자가 전 예수님의 “성령”(말씀)은 무엇을 하는가? “성령”은 “보혜사” 역할 만합니다. 십자가의 죽음도 “성령”의 도움으로 죽을 수 있지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예수 마음대로 십자가에 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 전에는 “성령”의 도움을 받지만 십자가 후에는 “그리스도의 영 성신”으로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하시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후에 “그리스도”(성신)가 되셨을 때 “성령”은 예수님에 대한 사역을 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의 실체”는 예수의 육체가 죽고 예수의 육체가 부활한 것이 아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 예수 요 21:14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본 문장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데 “죽은 자”는 아직까지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제자들이 예수의 생명으로 부활하여 그 “씨”(혈통)가 낳고 낳으면서 오늘날까지 “실존 예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있다가 세례를 받으신 후에 “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임하시어 “예수”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어 “생명의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 복음이 깨달아지고 믿어져서 “성령”의 인도로 우리의 본질적인 육체인 “옛사람”을 멸하고 “새사람”으로 부활하면 우리에게도 “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임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성령)을 받은 사람에게 “십자가”로 인도하는 것이 “말씀”의 실체이신 “성령”으로 인도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옛사람”을 십자가에서 멸하고 “그리스도의 영 성신”이 왔을 때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받았다고 말할 때입니다.
“성령”(말씀)의 사역은 우리의 육신을 날마다 죽도록 도와주고 말씀을 계속 채우도록 도와서 생명으로 낳도록 해 줍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움으로 옛사람을 멸한 사람은 이제 중요한 것은 육체는 그대로 있기 때문에 날마다 죽음을 인식하는 것입니다.“영”의 법안에서 날마다 죽음을 인식하면 모든 것이 정리가 되어 속에서 나오는 생명을 줄 수 있고 죄를 짓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십자가에서 옛사람이 죽은 후 이 생명은 계속 살아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지탱하는 것이 날마다의 죽음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고 한탄하셨던 것입니다. 이 말을 명심해야 합니다.“영”의 법안에서 “성령”이 인도함을 받아가는 법을 깨달으면 실제 인간 육체의 “정과 욕심”은 날마다 죽여야 합니다(갈5:24) 육체의 고난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가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옛 사람인 육체를 멸한 사람은 마귀가 먹지 못하지만 생각에서 미혹합니다. 여기서 계속 “영”이 자라나서 우리 “영”이 형성되지 않으면 육신에 속한 자가 되고 우리 “영”이 형성되면 육신을 정복하는 자가 됩니다. 날마다 죽음을 통하여 우리 “영”이 형성돼야 “영”의 사람, 그리스도의 사람, 육신을 정복한 십자가의 도가 완성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국 날마다 죽음을 통해 생명이 존재해 가고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복음을 들으면서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예수”가 그리스도임이 믿어져 “성령”으로 침례를 받고 십자가로 인도받아 옛사람을 멸하여 “그리스도의 영 성신”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정한 때가 되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후로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갈 때까지 사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에 머물러 이성과 감성에 빠지면, 잘못 착각하여 다 된 것처럼 생각하여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도바울도 성령 충만하여 “영의 법” 안에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탄식하며 죽어 있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역시 사도바울도 “그리스도 영”을 받은 후 즉시로 사역으로 들어가 날마다 죽음을 통해 “그리스도”를 나타낸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생명의 영”의 법을 깨달은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옛사람을 멸하고 “영”의 법안에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사역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한다는 것입니다.“성령”은 구원을 주지 못 합니다. “구원”은 “성신인 그리스도”께서 하십니다. 이것은 “성령”과 “그리스도 영”(성신)을 같은 것으로 보면 아주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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