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하나님(神)을 팔고사는 목사와 교인들

제라늄A 2023. 5. 3. 16:56

요한복음 2:13-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다 내어 좇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마태복음에도 똑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1:12-1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 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 도다 하시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읽으면서 어떻게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각종짐승들을 팔면서 장사를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회 안에서도 동일하게 소, 양, 비둘기를 팔면서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전 안에서 매매했던 소, 양, 비둘기는 실제짐승들이 아니라 소는 하나님, 양은 예수님, 비둘기는 성령님,비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 돈을 치부하는 자들은 오늘날은 물론 2000년 전 유대교 당시나 그 이전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기독교 목회자들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소, 양, 비둘기를 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상기의 본문의 말씀에  예수님은 화가 나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성전 안에서 소 ,양, 비둘기를 팔고 있는 자들을 모두 내어 쫓으시며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자들은 오늘날 기독교에 계속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사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온전한 십일조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를 온전한 십일조 라고 하는 것이지  수입의“십일조”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팔지 말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잠 23:23 진리를 사고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찌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팔고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사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돈을 주고 사거나 파는 것은 곧 하나님을 팔고 사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성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고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것은 곧 하나님을 팔고 사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말씀을 기록했을까?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예전이나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팔고 사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기록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 목회자들은 당연히 구약의 율법인 기업이 없는 레위인(성전일)에게 사례비 운운하며 항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돈을 받고 팔고 사는 자체가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말씀)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서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헌금)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하는 자들은 이 세상에 기독교목회자 이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예배당은 하나님을 매매하는 슈퍼마켓입니. 하나님을 파는 자는 목회자이고 하나님을 돈을 주고 사는 자는 교인들입니다. 하나님을 파는 목회자들은 먼저 교단에 가입을 해야 하고 그 교단에서 발행하는 목사자격증이 있어야 목회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는 자는 감히 하나님을 팔 수 없게 한다고 이미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계시록 13:16-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 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자격증)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상기의 말씀의 종들은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를 말하며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오른손은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자를 상징합니다(계1:16) 그리고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목사가 사탄마귀에게 666표를 받는 것이요,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기독교목회자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하는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666의 실체인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하루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42:21-22 이 백성이 도둑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같히는 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목회자의 말만 믿는 자들이 천국을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조금만 눈을 크게 뜨고 보면 교회에서 횡행하는 목회자들의 불법을 성경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보면 금방 감지할 수 있는데도 기독교인들이 목회자들에게 탈취를 당하고 있는데도 구할 자도 없고 되돌려 주라고 말하는 자도 없다는 것입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행위를 하는 자들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호황을 누리는 이 장사꾼들이 신학교에 가서 목사자격증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장사를 하므로 퇴치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이같이 성경에서는 몰지각한 기독교목사나 소경 된 사단의 종들의 말만 맹종하는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기독교목사들을 몰지각한 개들이라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렘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기독교목사가 거짓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기독교목사와 교인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몰지각한 개들이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마태복음 10:5~10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저 먹을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