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사도신경의 올바른 해석(2번)

제라늄A 2023. 12. 1. 16:01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이 말씀은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은 지금까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우편에 이천 년 동안 앉아 계신 예수님은 언제 다시 내려온단 말입니까? 예수님이 구름 타고 내려오시기를 기다리다가 이 세상을 살다가 죽은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습니까? 이들은 이미 장사되어 시신이 썩고 뼈까지 모두 썩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 육신의 몸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다시 육신의 몸이 부활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보다 예수님을 얼마나 더 기다려야 구름 타고 내려와서 기독교인들을 구원시키고 부활을 시킨단 말입니까? 문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구원도 부활도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자는 오직 예수 이외에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 수 있는 자가 없다,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불행하게도 오늘날 이 세상에는 지금까지 예수는 없고 목사들뿐인데 목사들은 교인들과 같이 예수를 믿고 있는 자들이며 예수나 구원자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어느 누가 구원을 시킨단 말입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궁여지책으로 기독교목사들도 구원자라고 한다면 무엇 때문에 구원하기 위해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 예수를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까?  이 모두가 신학자들이 성경 말씀의 영적인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며 거짓된 사도신경의 신화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어느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 실존으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계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 안에 들어가서 이미 열두 예수들를 낳고 가신 것이며 열두 예수들인 된 사도들은 다시 이웃에 있는 죽은 자들을 부활시켜 또 다른 “예수를 낳은 것인데 이러한 낳고 낳고의 역사는 오늘날도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사람은 사람을 낳는 것이 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모습과 모양은 다르지만 예수님과 동일한 생명을 소유한 구원자들은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구원자 예수들이 기독교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 밖에는 오늘날도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예수나 구원자들을 믿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자로 배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천 년 전에 오셨던 예수를 믿으면 구원이요 믿지 않으면 심판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 오늘날 실존예수를 믿고 영접하면 구원이요 믿지 않으면 심판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 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거룩한 공회는 사람들이 예배드리기 위해 모이는 성당이나 교회로 알고 있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건물교회들을 거룩한 공회라고 인정을 하지 않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거룩한 공회는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의 모임이 공회지  아직 거듭나지 못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의 모임이나 건물교회는 거룩한 공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시는 것도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예수들이 죄를 사해주는 것이지  아직 거듭나지 못한 제사장이나 기독교목사들은 죄를 사해줄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살기를 바라는 것과 성경을 날마다 읽으면서도 영과 육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인 만이 영원한 생명이며  은 모두 썩어 없어질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몸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육신의 몸은 을 담고 있는 질그릇이 아닙니까?  즉 육신의 몸은 일회용 컵과 같이 현생에서 을 담고 있는 질그릇이며 육신의 몸은 늙고 병들어 죽게 되면 육신의 몸은 썩어 없어지지만  은 내 육신의 몸에서 분리되어 내생에 다른 육신의 몸을 입고 태어나지만 죽은 육신의 몸은 썩어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육신을 입고 있을 때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이 된다면 내생에 태어나지 않고 영원한 천국에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신경때문에 사람들은 으로 거듭나는 것이 아니라 사후에 죽은 육신의 몸이 부활되어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화장을 피하고 매장을 하려는 것도 육신의 몸의 부활을 믿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몸이 부활되는 사건은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 영원토록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거짓기독교신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거짓된 신학과 사도신경은 구구절절 잘못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모든 기독교회들이 사도신경으로 예배 때마다 신앙을 고백하고 있으며 세례문답도 사도신경을 근거로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못된 사도신경때문에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천국으로 가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모두 배나 지옥 자식이 되어 멸망하게 되어 이들이 기독교 거짓목사들에게 속았다는 것을 지옥에 가서야 깨닫고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것입니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거짓된 말씀으로 모두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이런 글을 읽으시면서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억울하면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장면을 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을까? -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