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44절,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아버지에 대하여 훼방하는 자는 용서받을 수 있고 아들에 대하여 훼방하는 자도 용서받을 수 있으나, 성령(말씀)에 대하여 훼방하는 자는 땅에서나 하늘에서나 용서 밭지 못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마태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12:31-32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말씀)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말씀)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내생)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명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성령)을 훼방하는 자들과 그 “죄”에 대하여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긴장하면서 읽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 “실존예수”로 거듭난 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자신의 신앙과 다르다 해서 입 한번 잘못 실수했다가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을 거역한 죄로 영원히 “죄”사함을 받지 못하는 엄청난 댓 가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독교목사들은 상기의 말씀을 깊이 생각을 하셔야 하며 “필자”의 글을 이단으로 배척하시는 기독교목사들은 상기의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무섭게 경고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훼방하는 자는 절대로 용서가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기독교목사들의 자신의 “신학”교리와 다르다 하여 이단으로 배척하는 목사들은 상기의 말씀을 보면서 다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인간들의 “죄” 즉 윤리도덕적인 “죄”와 훼방은 얼마든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 자와 잘못 알고 전하는 기독교목사들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내생)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무서운 말씀이 기록되었다는 것을 알고 함부로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삼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도 거역하거나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은 절대로 사하심을 받지 못한 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실존예수님”께서는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도 “실존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는 자는 “기독교목사”와 함께 하는 자이기 때문에 오늘날의 “실존예수님”(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며 “실존예수님”과 함께 영혼을 모으지 않는 자는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자로 “실존예수님”께 오는 자도 오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도 부정을 하거나 대적을 하면 영원히 “이 세상과 오는 세상(내생)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엄중하게 상기의 말씀은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죄는 짓지 아니하지만 자신들의 신앙과 다르다 해서 “이단”으로 대적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이나 기독교 목사들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대수롭지 않게 그냥 하는 말이지만 상기의 말씀대로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방해하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내생”에 다시 태어난다 해도 “죄사함”을 절대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방해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고 배반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말씀대로라면 “누구든지 말로 성령이신 말씀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내생)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인으로서는 정말 무서운 경고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필자 “새사람”이 강력하게 기독교인들에게 전하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말씀)을 훼방하는 자들로 이 세상뿐만 아니라 다음 생에도 “윤회”되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난다 해도 절대로 용서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같이 “인간 예수”를 거역하면 사함을 받지만, “성령”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 “죄 사함”받지 못한다고 확고부동하게 엄중히 말씀하시는가?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육신적으로 사사로이 하는 말은 거역해도 되지만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거나 이단으로 배척하면서 대적하는 자는 영원히 아주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성령)을 거역하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신 것입니다. 구원에 대한 “비유”입니다. 천국복음이 모두 깊이 “안팎”으로 감추어진 “비유”의 말씀이고, 그 “비유”로 기록된 신구약 성경을 반드시 깨달아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감추시는 이유는 예수님의 “말씀”(성령)을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비유”로 감추시는 것입니다. 천국 “비유”만 해도 성경은 오늘날에 이루어질 구원과 멸망에 대해 깊이 감추어진 비밀의 말씀인데도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과 예수님만 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실존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 예수님이라 하는데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마 13:17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비유”로 하시기 때문에 “비유”로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생”을 얻는 것은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자가 “영생”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알아야 한다는 것은 곧 “말씀”이신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아는 자가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 제자들 외에 다른 사람들인 “선지자나 의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알지 못하는 “죄”속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실체 즉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이렇게 천국복음이 모두 깊이 감추어진 “비유”의 말씀이고, 그 “비유”로 기록된 신구약 성경을 깨달은 자는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밖에는 기독교를 “출애굽”한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이 “실존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말씀을 깨닫고 거듭나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말씀)과 예수(말씀)를 아는 것이니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 마태복음 12:30~36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헤치는 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말씀)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말씀)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내생)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