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어린아이가 깨달으면 세례요한보다 큰 자다.

제라늄A 2023. 12. 9. 18:00

도마복음 46절, 예수님께서는 아담부터 세례요한까지 여자들에게서 난자들 가운데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으나 그에게서 눈길을 떠나지 말 찌어다. 그러나 나는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어린아이가 되어 그 나라를 깨달아 아는 자는 세례요한보다는 더 큰 자가 될 것이다.  마태복음 11:11-1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큰 자니라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아담부터 세례요한까지 여자에게서 난자들 가운데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세례요한에게서 눈길을 떠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너희 가운데 어린아이가 되어 천국을 깨달아 아는 자는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가 될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런 말씀은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자는 누구인가?  여자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성경에서는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 마리아 또는 슬기로운 5처녀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보다 더 큰 자라고 하시며 또 상기의 말씀은 어린아이천국을 깨달으면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라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요단강에서 예수님에게 침례를 준 광야의 존재로서 제일 큰 자인데 가나안천국의 존재가 되기 직전의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본문 말씀은 어린아이천국을 깨달으면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유대교 때 예수님이 오셨다 가신 후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는 기독교신학자들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알지 못하는데 천국을 갈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는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자연계창조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성경전체가 비 진리로 만연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말씀을 해석하는 기독교인들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이라면 이러한 말씀을 잘 이해하고 깨달아야 구원의 길이 열려 천국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래의 말씀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4:15-20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기독교)에 있는 자들은 산(진리)으로 도망할 찌어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이스라엘 백성들 같이 거짓된 신학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진리를 찾아 떠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려 내려가지 말며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려 뒤로 돌이키지 말 찌어다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필자가 마 24장 해설한 것을 여러 곳에 해석한 것이 별도로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장의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는 말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가?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먼저 여자의 영적인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한다면 이 땅의 인간은 신부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신부라고 합니다. 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자연계를 비유해서 이 땅의 어둠의 인간의 존재를 여섯 번거듭나게 해서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 “6 천지창조인데  하나님께서 땅의 인간의 존재를 바다의 물고기나 각종짐승들로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욥기 12:7-8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것들이 사람의 존재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보며 설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같이 성경에서는 어둠의 존재들인 사람으로 거듭나지 못한 이 땅의 어둠의 존재들을 성경에서는 모두 물고기각종짐승들로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어둠의 존재들인 물고기와 각종짐승들을 지으시고 마지막 날에 영적인 여자와 남자를 지으셨는데 동일한 사람으로 지으신 것이 아니라 암컷과 수컷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컷를 가진 자이며 암컷수컷를 받아서 잉태를 해서 해산을 해야 하는 것이 암컷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암컷수컷으로부터 를 받아서 잉태해야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들을 해산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여자(인간)남자(예수)에게 를 받아서 해산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를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말로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것입니다.  고전 11:3-4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같이 여자(인간) 위에 남자(예수) 남자 위에 그리스도그리스도 위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본 문장은 영적으로 성장하는 문제를 비유비사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여자위에 남자가 있다는 것은 여자(인간)로서 거듭나면 남자”(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는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의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는 제일 큰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제일 큰 자(장성한 자)라 했기 때문에 여자가 거듭나면 즉 여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이 거듭나면 남자 아기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에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요한보다 크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세례요한여자의 영적상태에서 제일 큰 자이지만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로 거듭나면 천국에서는 제일 작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영적상태인 세례요한은 제일 큰 자이지만 여자에서 남자로 거듭날 때는 남자 예수들중에는 제일 작은 남자아기예수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다시 말하면  여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마리아라고 하는데 동정녀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탄생했다는 말의 뜻은 세례요한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아기 예수를 해산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남자아이라도 여자의 영적상태인 세례요한보다는 크다고 했던 것입니다.  딤전 2:15 여자들이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하나님의 아들 아기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 신학박사라도 기독교 신학에서는 처음 보시는 생소한 말씀이라 무슨 말씀인지 감도 잡을 수 없고 전혀 이해를 할 수 가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깨닫는 분들은 이미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광야로 나온 자들이기 있기 때문에 필자는 이런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기예수라는 뜻은 천국에서 제일 작은 남자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남자 즉 하나님의 아들로부터 낳음을 받은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원자가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광야에서 신앙생활 하는 자중에는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 같은 영적상태에 있는 자 여자들의 영적상태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 “6일 천지창조에서 세상의 존재인 애급의 바다의 물고기에서 거듭나 광야로 나가 기는 짐승으로 거듭나야 하고 기는 짐승에서 걷는 짐승으로 거듭나야 하고 걷는 짐승에서 가축으로 거듭나야 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내 이라고 부르는 것은 제자들의 영적상태가 가축의 영적상태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내 양들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축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여자(정결한 처녀)로 거듭나고 여자”(요한)에서 거듭나면 가나안 남자(예수)로 거듭나 이렇게 “6단계를 통해서 창세기 “6일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이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 때문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직전에 있는 세례요한같은 영적상태에 이른 사람들을 성경에서는 동정녀마리아정결한 처녀슬기로운5처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정녀마리아아기예수를 탄생시킨 것은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의 말씀을 깨닫는 사람들이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같은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말씀은 세례요한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하는 자”(11:12)만이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은 어느 누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다 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2000년 전의 유대교 때나 오늘날이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1:14) 이 땅에 오신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에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성장해서 “세례요한과 같이 영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 “세례요한과같이 영적상태가 되어야 천국은 각자가 침노해서 빼앗아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처음에 예수를 믿는 것은 구원의 시작 이며 천국을 들어가자면 먼저 거짓된 곳에서 출 애급을 하여 광야를 거쳐 누구든지 “세례요한과 같은 영적존재가 되어야 가나안침노해서 빼앗아야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출애굽기말씀은 이스라엘민족의 역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표상으로 실상으로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이 길은 바로 예수님의 뒤를 따라 제자들과 세례요한이 걸어가신 좁고 협잡한 생명의 길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천국을 가려면 이 길을 반드시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네 십자가를 지고 너를 부인하고 나를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기만 해서 천국을 들어가는 자들의 길은 넓고 평탄하여 모두 멸망의 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