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46절, 예수님께서는 아담부터 세례요한까지 여자들에게서 난자들 가운데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으나 그에게서 눈길을 떠나지 말 찌어다. 그러나 나는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어린아이가 되어 그 나라를 깨달아 아는 자는 세례요한보다는 더 큰 자가 될 것이다. 마태복음 11:11-1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큰 자니라,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아담부터 세례요한까지 “여자”에게서 난자들 가운데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세례요한”에게서 눈길을 떠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너희 가운데 “어린아이”가 되어 천국을 깨달아 아는 자는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가 될 것이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런 말씀은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자”는 누구인가? “여자”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성경에서는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 마리아 또는 슬기로운 5처녀”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보다 더 “큰 자”라고 하시며 또 상기의 말씀은 “어린아이”가 “천국”을 깨달으면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라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요단강에서 예수님에게 침례를 준 “광야”의 존재로서 제일 큰 자인데 “가나안” 천국의 존재가 되기 직전의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본문 말씀은 “어린아이”가 “천국”을 깨달으면 “세례요한”보다 더 “큰 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유대교 때 예수님이 오셨다 가신 후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는 기독교신학자들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알지 못하는데 천국을 갈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는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자연계창조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성경전체가 “비 진리”로 만연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말씀을 해석하는 기독교인들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이라면 이러한 말씀을 잘 이해하고 깨달아야 구원의 길이 열려 천국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래의 말씀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4:15-20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기독교)에 있는 자들은 산(진리)으로 도망할 찌어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이스라엘 백성들 같이 거짓된 “신학”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진리를 찾아 떠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려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려 뒤로 돌이키지 말 찌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필자가 마 24장 해설한 것을 여러 곳에 해석한 것이 별도로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장의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는 말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가?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먼저 “여자”의 영적인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한다면 이 땅의 인간은 “신부”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신부”라고 합니다. 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자연계를 “비유”해서 이 땅의 어둠의 인간의 존재를 “여섯 번”거듭나게 해서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인데 하나님께서 땅의 인간의 존재를 바다의 “물고기”나 각종짐승들로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욥기 12:7-8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것들이 사람의 존재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보며 설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같이 성경에서는 어둠의 존재들인 “사람”으로 거듭나지 못한 이 땅의 어둠의 존재들을 성경에서는 모두 “물고기, 각종짐승, 새”들로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어둠의 존재들인 물고기와 각종짐승들을 지으시고 마지막 날에 영적인 “여자와 남자”를 지으셨는데 동일한 사람으로 지으신 것이 아니라 “암컷과 수컷”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컷”은 “씨”를 가진 자이며 “암컷”은 “수컷”의 “씨”를 받아서 잉태를 해서 해산을 해야 하는 것이 “암컷”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암컷”은 “수컷”으로부터 “씨”를 받아서 잉태해야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들을 해산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여자”(인간)가 “남자”(예수)에게 “씨”를 받아서 해산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를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이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말로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것입니다. 고전 11:3-4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같이 여자(인간) 위에 남자(예수) 남자 위에 그리스도, 그리스도 위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본 문장은 영적으로 성장하는 문제를 “비유비사”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여자”위에 “남자”가 있다는 것은 “여자”(인간)로서 거듭나면 “남자”(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의 영적상태는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의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는 제일 큰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제일 큰 자”(장성한 자)라 했기 때문에 “여자”가 거듭나면 즉 “여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이 거듭나면 “남자 아기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에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요한보다 크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세례요한”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제일 큰 자이지만 “남자”의 영적상태인 “아기예수”로 거듭나면 천국에서는 제일 작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영적상태인 “세례요한”은 제일 큰 자이지만 “여자”에서 “남자”로 거듭날 때는 “남자 예수들”중에는 제일 작은 “남자아기예수”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다시 말하면 “여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을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마리아”라고 하는데 “동정녀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탄생했다”는 말의 뜻은 세례요한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아기 예수”를 해산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남자”아이라도 “여자”의 영적상태인 세례요한보다는 크다고 했던 것입니다. 딤전 2:15 여자들이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 하나님의 아들 “아기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 신학박사라도 기독교 “신학”에서는 처음 보시는 생소한 말씀이라 무슨 말씀인지 감도 잡을 수 없고 전혀 이해를 할 수 가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깨닫는 분들은 이미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광야”로 나온 자들이기 있기 때문에 필자는 이런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기예수”라는 뜻은 “천국”에서 제일 작은 “남자”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남자” 즉 하나님의 아들로부터 낳음을 받은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원자가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광야”에서 신앙생활 하는 자중에는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 같은 영적상태에 있는 자 여자”들의 영적상태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 “6일 천지창조”에서 세상의 존재인 “애급”의 바다의 “물고기”에서 거듭나 “광야”로 나가 “기는 짐승”으로 거듭나야 하고 “기는 짐승”에서 “걷는 짐승”으로 거듭나야 하고 “걷는 짐승”에서 “가축”으로 거듭나야 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내 “양”이라고 부르는 것은 제자들의 영적상태가 “가축”인 “양”의 영적상태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내 “양들”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축”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여자”(정결한 처녀)로 거듭나고 “여자”(요한)에서 거듭나면 가나안 “남자”(예수)로 거듭나 이렇게 “6단계”를 통해서 창세기 “6일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이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 때문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직전에 있는 “세례요한”같은 영적상태에 이른 사람들을 성경에서는 “동정녀마리아,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5처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정녀마리아”가 아기예수를 탄생시킨 것은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의 말씀을 깨닫는 사람들이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같은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말씀은 “세례요한”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하는 자”(마11:12)만이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은 어느 누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다 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2000년 전의 유대교 때나 오늘날이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요1:14) 이 땅에 오신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에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성장해서 “세례요한”과 같이 영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 “세례요한”과같이 영적상태가 되어야 천국은 각자가 “침노”해서 빼앗아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처음에 예수를 믿는 것은 구원의 시작 이며 천국을 들어가자면 먼저 거짓된 곳에서 “출 애급”을 하여 “광야”를 거쳐 누구든지 “세례요한”과 같은 영적존재가 되어야 “가나안”을 “침노”해서 빼앗아야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출애굽기”말씀은 이스라엘민족의 역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표상”으로 실상으로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이 길은 바로 예수님의 뒤를 따라 제자들과 세례요한이 걸어가신 좁고 협잡한 생명의 길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천국을 가려면 이 길을 반드시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네 십자가를 지고 너를 부인하고 나를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기만 해서 천국을 들어가는 자들의 길은 넓고 평탄하여 모두 “멸망의 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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