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성경 출애굽기는 천국으로 가는 그림자이다(3번)

제라늄A 2024. 8. 10. 11:32

다음은 일곱째 날의 존재는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나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열매를 맺은 후 창조의 모든 사역을 마치고 하나님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즉 일곱째 날은 하나님의 새 계명인 위로는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하고 거듭난 자는 반드시 이웃에 있는 죽은 영혼들을 살려서 자신의 몸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를 한 자를 말합니다. 예수님과 그리스도는 동일한 생명이지만 예수님은 아직 십자가의 상태이며 그리스도는 십자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12제자들을 3년 반동안 자신의 살과 피를 먹여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신 후 제자들 안에 들어가 안식하게 되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예수님 몸 안에서 안식하고 계시고, 예수그리스도는 부활된 제자들 몸 안에서 안식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을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교회)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받아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아들들은 반드시 이웃에 죽어 있는 영혼들을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한 후 그리스도의 장성한 자의 분량까지 성장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너희는 예수가 되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수그리스도“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은 후 창조하시는 일을 모두 마치고 일곱째 날로 거듭난 자 몸 안에서 안식하고 계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을 통해서 아버지는 농부이며 나는 포도나무이며 너희는 가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15:1~4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예수님께서 나는 참 포도나무이며 내 아버지는 농부이며 제자들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농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에게 바라고 원하는 것은 무성한 잎이 아니라 신실한 열매입니다. 그런데 만일가지가 열매를 맺지 않으면 농부는 그 가지를 잘라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나무나 가지들이 죽은 영혼을 살려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로 드리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시는 목적은 과실을 맺게 하려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잘라버리고 과실을 맺는 가지는 과실을 더 잘 맺게 하시려고 가지를 깨끗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과실을 맺으려면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축생()이나 여자”(인간)의 영적상태가 되어 예수님의 몸에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참 포도나무가 아닌 들 포도나무나 잡목, 즉 거짓목자나 삯꾼목자에게 붙어 있으면 오히려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들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의 신앙과 영적인 차원에 따라 분리한 존재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통해서 자신은 지금 어느 곳에 머물고 있는 어떤 존재인지 나는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 아직도 머물고 있는지 아니면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해서 광야에 머물고 있는지 아니면 이미 가나안에 들어왔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향해 아담아 네가 지금 어디 있느냐고 묻고 계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와 머물고 있는 위치를 자신이 알았다면 지금부터 새 출발을 하셔야 합니다. 비록 생명의 길이 좁고 협착하지만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들어가려면 힘들고 어려워도 반드시 하나님이 제시한 이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성부하나님은 창조주라는 것과 하나님의 아들은 창조자라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두 창조를 받아야 할 피조물들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첫째 날의 존재인 바다(세상)물고기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려면 모두 여섯 번거듭나야 하며 그 기간은 육일혹은 “육천 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년은 상징적인 수로 완성을 의미하기 때문에 물고기가 기는 짐승으로 거듭나는 기간은 천년보다 짧을 수도 있고 더 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애굽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는 과정이 너무나 힘들고 기간도 오래 걸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죽기 “5의 여유만 있어도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천국을 간다고 교인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독교삯꾼목사와 거짓목사들이 바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미혹했던 간교한 뱀들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창조되는 과정을 알았다면 하루속히 애굽의 세상기독교 신학교리신앙과 삯꾼목사에게서 출애굽(탈출)해서 광야로 나아가 율법을 통해서 시험과 연단을 받고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길은 비록 힘들고 험한 고난의 길이지만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믿음의 조상들이 모두 다 이 길을 걸어간 길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네가 나를 따라오려거든 네 자신을 부인하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힘들고 좁고 협착한 길이 바로 생명의 길이며 믿음의 조상들이 모두 걸어간 길입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따라가면서 세상이라는 바다의 물고기기는 짐승으로 거듭나고 기는 짐승걷는 짐승으로 거듭나고 걷는 짐승축생()으로 거듭나고 축생()이 다시 여자”(인간)로 거듭나게 된다면 그때는 동정녀마리아같이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 남자예수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변함없이 바다에 속한 물고기와 같은 육신의 존재인 기독교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여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만드시기 위해 하나님의 종과 선지자와 아들(예수)들을 계속해서 구원자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에서 으로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목사들은 지금도 하나님의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자연만물을 창조하셨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창조하기 위해 주신 말씀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물론 기독교인들도 이제 하나님의 6일 천지창조를 모두 구속사 적으로 보아야 하며,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모두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창조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모두 예수가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되는 과정과 길을 고린도전서 13장을 통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고린도전서 13장의 믿음 소망 사랑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좀 더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 4번으로 계속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