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양의 탈을 쓴 기독교목사들

제라늄A 2024. 8. 26. 06:58

마태복음 7:15~18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이 말씀을 통해서 기독교목사들은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나 오늘날 기독교에도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목사들을 믿고 따라가면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를 추수할 수 없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수확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문제는 옛날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알고 섬기며 그들을 믿고 따라가는 교인들이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도마복음에서도 자세히 말씀하십니다.

도마복음 45절, 예수님께서는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를 추수할 수 없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수확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선한 자들은 그들이 쌓은 것으로부터 선한 것을 맺고 악한 자는 그들의 생각 속에 쌓은 악한 것으로부터 나쁜 것을 맺느니라,  예수님은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를 추수할 수 없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수확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2000년 전 유대교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양의 탈을 쓰고 노략질하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바리세인서기관오늘날 기독교목사들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유대교 종교지도자들 때나 오늘날이나 기독교목사들이 교회성전에서 (하나님) (예수) 비둘기(성령)를 매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소, 양, 비둘기의 영적인 말씀을 하루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왜 성경에 이런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을 까요?   

요한복음 2:13~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소나양이나 비둘기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는 실제로 문자 그대로 교회 안에서 양 , 비둘기를 팔고 샀다고 설교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이런 일이 없는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성경에 기록한 이유는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와 성령을 돈으로 팔고 사는 장사하는 목사들이 있기 때문에 성경에는 진리를 사고팔지 말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잠언 23:23 진리를 사고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찌니라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날에는 반드시 일어날 사건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교훈으로 삼으라고 성경에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이런 말씀을 잘 주시해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팔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기독교목사와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파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값없이 주고받는 것이지 돈을 주고받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55:1 너희 목마른 자 들아, (말씀)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말씀)와 젖(복음)을 사라, 이렇게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도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예배당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팔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것은 곧 하나님을 팔고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1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팔고 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팔고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42:21~22 이 백성이 도둑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이같이 소경 된 기독교목사들의 말만 믿는 기독교인들이 각종 헌금을 바치면서 하나님께 바치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조금만 눈을 크게 뜨고 보면 교회에서 횡행하는 목사의 불법을 성경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보면 금방 감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너무 모르는 무지(無知) 때문에 목사들에게 농락을 당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들에게 탈취를 당하고 있는데도 구할 자도 없고 되돌려 주라고 말하는 자도 없는 것입니다. 교회성전에서 매매행위를 하는 자들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 예배당에서 호황을 누리는 이 장사꾼들이 신학교에 가서 자격증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장사를 하므로 퇴치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교회에 재정이 부족할 때는 주로 십일조 헌금을 말라기 3:8~10를 통해서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한다고 교인들에게 강요하는데 온전한 십일조라는 것은 수입의 십 분의 일이 아니라, 장성한 자로 성장한자 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재물)을 소유해야 죽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말라기 3:8~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성전)에 양식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거듭난 자의 몸을 창고로 비유한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같이 하나님의 집인 창고(몸)에 양식(말씀)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왜 거듭난 자의 몸에는 하나님의 말씀인 양식을 저축해야 하는가?  신명기 14:28~29 그 해 소산에 십 분지 일을 다 내어 네 성전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기업이 없는 레위인, 고아, 과부, 나그네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이 말씀은 장성한 자로 성장한자 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축하여 소유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갈급한 심령들이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탈출하여 방황하는 홀로 된 레위인,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이는데 배부르게 먹여서 그들을 구원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네가 구원을 받으려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구원)하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 몸 안에는 말씀의 양식이 있어야 레위인,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 먹여서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고인 너희 (창고)에 하나님의 말씀을 저축하라는 것을 모두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이 중요한 온전한 십일조를 문자로 해석을 하여 으로 둔갑하여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몰지각한 목사들의 말만 맹종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기독교목사가 거짓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도대체 모르는 것입니다.

(8:11)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이지 사람이 세운 신학교에서 만드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은 인학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계시를 받기 전에는 유대종교 신학박사 이였으나 계시를 받은 후 자신의 신학을 배설물로 버린 사람입니다(3:8) 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의 외식과 기복으로 믿는 자들은 반드시 적그리스도 666표를 받고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고 이를 가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666이 베리칩이나 바코드라고 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그러나 목사들 자신이 적그리스도 666이라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666표를 받은 자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거짓목사를 참 목사로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상기의 본문 말씀같이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를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 거짓 목사들은 선한 양의 탈을 쓰고, 교인들의 영혼과 재물을 탈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이여 제발정신 차리십시오, 필자가 외치는 소리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목자는 오직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기 위해 목회를 하지만 기독교 거짓목사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교회성장과 목회성공을 위해 목회를 하는 자들이 99.9%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사실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참 목자 실존예수님은 목사들이 이단으로 배척을 하면서 거짓목사의 말을 잘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심판 날에 하나님으로부터 정죄를 받아 지옥문 앞에서 기독교목사들에게 속았다는 것을 그때야 깨닫고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왜 이런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지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똑 같은 말씀이 마태복음에 4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13:41~4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 13:49~50  세상 끝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22:13~14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5:29~30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