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기독교목사들은 거짓으로 설교한다.

제라늄A 2024. 9. 7. 08:47

예레미야 5:30~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에 거짓 목자가 기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교인들이 성경말씀에 너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내 백성이 무지하여 사로잡히고 그 귀한 자는 주리고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5:13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  오늘날도 사탄은 광명한 천사로 나타나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교회에 들어와서 많은 생명들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을 미혹하여 자기 종들로 이용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사탄의 종이 되어서 백성들을 다스렸는데도 누구도 그들이 사탄의 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으며 거룩한 제사장들이라 존경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사탄은 그 방법을 오늘날에도 기독교에 들어와 미혹하여 자기 종으로 삼아 그들을 통하여 만국(교회)을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 자신이 사탄에게 미혹되었다는 사실도 전혀 인식하지 못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실로 주의 제자는 없고 모두가 평생을 목사가 주는 젖을 먹는 교인들로 가득 찼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 하고 설교라는 분유로 연명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가 누구신지 무조건 믿는 신앙이며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소경, 벙어리, 귀먹어리, 앉은뱅이가 되어 기독교목사에게 매달려 젖을 달라고 떼를 쓰는 자들로 가득차 버린 곳이 오늘날 한국기독교입니다. 거짓 목사 한 사람에 의해 얼마나 수많은 영혼들이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목사들의 설교라는 분유에 중독되어서 일생을 젖먹이 신앙인으로 살아가던 자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입니다. 이런 젖먹이 기독교인들을 가리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브리서 5:12~14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목사라는 카리스마로 교인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입을 막아서 키운 허수아비 같은 기독교인들의 대부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함께 구덩이에 빠지는 것입니다. 유명한 목사 우상주의가 한국교회에 자리 잡고 있는 한, 예수님의 제자와 같은 자들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배설물만도 못한 존재라는 사실에 영의 눈을 뜬 자들이 아니면 눈의 비늘이 벗겨지지 않아 보이지가 않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어떤 사람입니까? 신약을 거의 다 기록한 분입니다. 그 사람은 유대교 종교인으로 최고학부를 나온 가말리엘 성경학자로서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성경권위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다메섹에서 만난 후 영안이 열리면서 자신이 알고 있던 모든 신학배경을 배설물로 버렸다고(빌3:8) 고백하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복음이지 신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목사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종은 신학교에서 만드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로 오늘날까지 낳고, 낳고 하면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혈통(씨)을 통해 그 종족을 이어받아 낳고, 낳고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이지, 신학교에서 목사 자격증가지고 목회하는 자들은 100% 거짓목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 구약에 선지자들이나 이들이 모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복음을 전 것이지, 신학이나 사람에게 배워서 복음을 전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달변가들인 유명목사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목사가 된 것입니까? 기독교인들이 목사를 의지하는 일이 얼마나 바보스런 일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유명목사의 설교가 왜 필요합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젖먹이 어린아이와 같은 교인들에게나 선생이나 설교가 필요한 것이지 기독교인들을 가르치기 위해 목사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다고 했습니다(마11:12)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를 의지하는 사람은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고 이를 가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본인 자신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똑같은 복음을 주신 분입니다. 다만, 세상지식이 차이가 있어서 유창함과 어눌함의 그 표현 방식의 수준과 차이가 나타날 뿐입니다. 무지한 자나 잘난 자나 똑같이 성경이 풀리는 것입니다.

똑같은 믿음으로 성경이 풀리고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하나같이 글을 모르던 무식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하나님의 신의 말씀은 계시복음이지 많이 배우고 유명목사와 배우지 못한 자들과는 하등 관계가 없는 말입니다. 결론은 목사의 설교가 필요하다고 아우성치는 기독교인들이야 말로 아직도 복음도 모르고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소경이요, 귀머거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된 영양가 없는 양식을 먹어도 자라나지 못하는 썩은 양식을 먹지 말고, 진리를 소유한 오늘날의 참 목자를 만나야 그 말씀을 영접함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아니면 참 양식말씀을 자신이 손으로 움켜 먹는 자들이 되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사사기 7:5~7 백성을 인도하여 물(말씀)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무릇 개의 핥는 것같이 그 혀로 물을 핥는 자는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기드온의 용사와 같이 자신의 손으로 움켜 물을 마시는 자가 구원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찾고 두드리지 않고, 자신의 가는 신앙의 길을 오늘날 기독교목사에게 의지하면 100% 사망임을 필자는 제삼 부탁하는 바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목회자의 누룩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목사가 빚어준 술을 받아 마시고 취하여 깨어날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사건들이 교회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데도 깊은 잠에 빠진 기독교인들은 보지 못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심판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요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강하게 욕을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에게 이렇게 강하게 욕하시는 분은 예수님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계시록 13:16~18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종들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말하며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오른손은 말씀을 전하는 자를 상징하며,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목사안수(인)를 받는 것이요,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목사 외에는 말씀을 매매하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누가 666의 실체인지를 하루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계시록 18:2~3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교인)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매매)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란 하나님 말씀과 사람의 생각을 혼합한 주석 예화 간증각종 신학 교리를 말합니다. 만국은 기독교의 각 교파와 교단을 만국이라고 말하고, 무너졌다는 것은 이미 사단의 소속이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인데 이렇게 여러 교단으로 분리된 것은 교단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몸(말씀)을 찢는 행위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소경이라 이런 것이 무슨 뜻인지 알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 필자의 글을 이해하시는 분은 하루 속히 거짓된 기독교에서 진리를 찾아 탈출하셔야 합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