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실존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4. 9. 9. 07:17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육신적 문둥병자처럼 영적인 문둥병에 걸려 도무지 감각이 없어 생명의 말씀을 받아 드리지 못하는 것은 전통기독교 신학 교리로 덧입어 단단히 굳어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오늘날 실존예수님은 들어갈 틈이 없기에 실존예수님은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을 향해 여우(목사)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8:20)고 한탄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시매, 이렇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은 항상 실존으로 계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마음의 문밖에 서서 알파와 오메가로 기독교인들 곁에 계시지만 오고 갈 수 없는 구렁이 끼어 저들을 구원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인간들의 약함을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구원의 사역을 끊임없이 하고 있음으로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오늘날에도 거듭난 자들에게 기독교인들에게 진리말씀을 전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자들을 유대인들에게 보내면서 어린양을 이리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으니 제자들에게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간절히 제자들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리는 영혼을 탈취하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들과 바리세인을 말하며 오늘날은 기독교목사들을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16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 예수께서는 항상 실존 예수님으로 계시면서 거듭난 제자들에게 유대인들을 구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외치지 않고 전하지 않으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멸망받아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불쌍히 여기셔서 오늘날도 실존예수를 보내 주셔서 알지 못하는 저들에게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육신을 가진 사람들도 약속을 지키는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잊지 않고 꼭 지키신 다는 것입니다.

 약속은 모두에게 하셨지만 이 약속을 믿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오늘날 실존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믿고, 그 말씀을 듣고 영접하여 받아들일 때 구원의 대상이 기독교인들에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못한 것 같이 오늘날 현재 실존예수를 영접하여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하늘이셨던 예수나 제자들 안에 천국이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인 기독교인들에게도 천국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죽은 나무에 붙어 있는 자는 근본 자체가 죽어 있으므로 살아날 수가 없지만, 참 나무에 붙어 있는 자는 그 안에 생명이 있음으로 살아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것처럼 그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음을 믿고 하나님께서 보낸 실존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믿고 그 말씀을 영접하여 받아 드리면 구원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아는 사람은 행함을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첫 번째 약속은 저주 아래 있는 자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신 실존예수를 보내주신 것이고, 두 번째는 오늘날 실존예수를 통해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을 시키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에게 약속을 주셨지만 구원자를 믿고 따라 행하는 자에게 구원의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실존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가 영접 한 자입니다. 실존예수님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는 생명이 없는 죽은 자가 살아날 자이고, 구원받을 받아 영생을 소유할 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멸망을 받을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변화가 되어가고 창조를 받아간다면 구원자의 말씀을 믿고 행함을 하고 있는 자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참 포도나무인 예수에게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나무에 붙어 있는 거짓목사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실존예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이 영접을 하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 안에는 여우(목사)는 머리 둘 곳이 있는데 오늘날 실존예수님께서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탄을 하시고,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예수님과 더불어 먹고 산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계시록 3:20 누구든지 내(예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렇게 필자는 현재의 구원자 실존예수님을 매일같이 알려 주어도 믿으려고도 하지 않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다.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성경에 기록된 2.000년 전 유대인의 예수를 믿기 때문에 다른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그 당시에 실존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또 이단이라고 배척하며 또 죽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보낸 자를 믿지 않기 때문에 모두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는 이 글을 읽으시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지금 듣지 못하시는 기독교인들은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