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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해설 1 장 14-18 예수님은 맏아들이지 독생자가 아니다

예수님은 맏아들이지 독생자가 아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해설: 하나님은“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직접 구원하실 수 없으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본체가 말씀이 되신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시어 거하신다는 자들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의 말씀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예수님과 같이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면 그 때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되는데 ”그의 영광..

요한복음 해설 1 장 19-28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를 들으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를 들으라 요 1:19-23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해설: 상기의 말씀은“광야에서 외치는 요한의 소리”가 유대인들에게 전파되는 것을 보고 유대인들이 제사장과 레위 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요한의 정체를 알아보려는 장면입니다...

요한복음 해설 1 장 29-34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 ” 요 1:29-31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해설: 이튼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유대인들에게 말하되 보라“세상 죄“를 지고 가는”어린 양“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크게 오해하는 말씀 중에 하나가 바로“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님”이라는 이 말씀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모두”죄 사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