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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불교는 용어만 다르지 같은 종교다.

기독교의 근본사상은 부활이요 불교의 근본사상은 해탈이라 말합니다. 그러면 부활과 해탈은 어떻게 다른가? 계란에서 부화되어 나오는 병아리를 보고 기독교인들은 부활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불교인들은 해탈되었다고 말한다 해도 그 의미나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부활이나 해탈은 용어만 다르지 모두 동일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 부르고 불교인들이 반야라 부른다 해서 유일신이 두 신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기독교와 불교는 유일하신 하나님과 반야를 각기 자기들의 신(神)이라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기독교에서 하나님이라 말하는 것은 신(神)은 오직 한 분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신(神)은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 한 분뿐이시며, 다른 신(神)들..

천국은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누룩을 넣음과 같다.

마태복음 13:33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누룩이 들어가면 가루반죽을 발효시켜 부풀게 하여 맛을 내는 효과도 있고 또한 술을 빚게도 합니다. 우리를 취하게 하는 술을 빚는 발효제가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마태복음 16:6~12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세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 깨달으니라,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술은 취하게 하는 것이므로 이는 바리세인과 사두개인들의 교리(비 진리)를 멀리하라는 말씀입니다.오늘날도 술을 먹지 말라는 술은 바리세인과 사두개인 즉 오늘날 신학자들이 만든 신학교리(비 진리)를 멀리하라는 말씀이지 진짜 ..

세례요한은 엘리야가 윤회되어 온 사람이다.

마태복음 17:11~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 줄 깨달으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리라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엘리야가 이미 세례요한으로 윤회(輪廻)되어와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전생에 존재하고 있던 엘리야가 이 세상에 세례요한으로 다시 왔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14~15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 찌어다.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