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04

천지창조의 여섯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여섯째 날의 존재는 육 축의 영적상태에서 인간으로 거듭나서 여자의 영적상태가 된 자들을 말합니다. 여자의 영적상태는 인간이지만 그 안에는 씨가 없는 자,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말합니다. 이 말씀을 좀 더 이해를 하자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만물창조로 이해하는 기독교인들은 무슨 말씀인지 절대로 이해를 못 합니다. 그러나 만물창조를 비유해서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빛의 존재로 창조하는 천지창조를 이해할 때만이 여섯째 날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종 짐승들을 첫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각종짐승들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여섯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남자(수컷)와 여자(암컷)..

천지창조의 일곱째 날의 존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일곱째 날의 존재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마리아의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영혼을 구원하여 열매를 맺은 후 창조의 모든 사역을 마치고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된 자로서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안식을 하시는 것이 제 7일 안식일 날이 되는 것입니다. 십계명 4 계명에 너희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것이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성전을 자신 안에 지은 제자들은 천국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그 성전에서 안식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 야 51장 해설

이사야 51:1~3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을찌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혈혈단신으로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느니라,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해설: 우리를 떠낸 반석과 우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우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전자는 우리를 떠내고 파내어버림으로써 황폐한 구덩이가 되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