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여섯째 날의 존재는 육 축의 영적상태에서 인간으로 거듭나서 여자의 영적상태가 된 자들을 말합니다. 여자의 영적상태는 인간이지만 그 안에는 씨가 없는 자,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말합니다. 이 말씀을 좀 더 이해를 하자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만물창조로 이해하는 기독교인들은 무슨 말씀인지 절대로 이해를 못 합니다. 그러나 만물창조를 비유해서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빛의 존재로 창조하는 천지창조를 이해할 때만이 여섯째 날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종 짐승들을 첫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각종짐승들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여섯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남자(수컷)와 여자(암컷)..